요즘 고딩 딸아이들과의 신경전으로 인해 머리아프고 우울한 시기라 뭔가 도움이 될까하고 막연한 기대감으로 강의를 들으러 갔습니다
일단 선생님의 유쾌한 입담에 기분좋아졌고 어제보다 점점 나아지고 매일 감사하는 삶을 살라는 말씀이 마음속에 콱 박히면서 나 자신에게 좀더 집중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아이들은 아무리 잔소리해도 변하지않고 서로간에 갈등만 심해질듯해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긍정의 마음으로 살짝씩 코칭만 해주며 지켜보렵니다 좋은 강의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