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
꿈을 찾아가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길을 열어 주는 「열두 살 직업체험」시리즈 『채널고정 시끌벅적 PD삼총사가 떴다』. 이 책은 ‘마진가’라는 어린이가 PD인 부모님과 함께 방송 프로그램 하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레 기획에서 녹화, 텔레비전 방영까지 하나의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울러 , PD 이세희, KBS 9시 뉴스 아나운서 정세진, 사회자 김제동, 드라마 작가 서숙향 등 현재 방송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