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 유럽 대표 5개 국어를 한 권으로 대비할 수 있게 만든 여행회화 책이다. 작고 휴대하기 간편한 크기로 되어 있어 호주머니 속이나 여권가방에 넣어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도록 하였고, 책을 가져가지 않았을 때는 언제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에 MP3를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 책은 여행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고려해 그때 필요한 표현들을 담았으며, 발음기호까지 한글로 표기해 초보자가 쉽게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호텔에 도착해서부터 생길 수 있는 상황과 교통편을 이용할 때의 상황,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인 음식 주문하기까지 아주 상세하게 담고 있다. 관광할 때, 쇼핑할 때, 한국으로 전화 할 때, 은행에서 돈을 찾을 때의 상황에 맞는 대비 표현도 준비되어 있어 유럽 여행을 보다 편하게 할 수 있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