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알쏭달쏭한 한국 번체자와 중국 간체자, 그리고 일본 약자를 한번에 깨치다!
한국과 중국과 일본의 한자를 동시에 배우는 『한중일 한자』. 비슷하면서도 낯설어 알쏭달쏭한 한국 번체자와 중국 간체자, 그리고 일본 약자를 한번에 깨치는 한자 학습서다. 한문 교사 황영오, 일본어 교사 차영현, 중국어 교사 장혜정이 공저했다.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쳐온 체험을 바탕으로 한중일 한자 2,665자를 선별한 다음, 음독과 훈독을 서로 비교하고 해설한다. 정치, 경제, 사회, 역사, 교육, 법률, 과학, 그리고 예체능 등에서 사용되는 풍부한 용례를 덧붙여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한국 한자를 중심으로 중국과 한자와 일본 한자를 쉽게 익혀나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