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도서관

나폴레옹 평전

역사
저자
조르주 보르도노브 지음 ; 나은주 옮김
출판사
열대림
발행년
2011
ISBN
9788990989314
자료실
[동해교육]스마트도서관
청구기호
926.06-ㅂ854ㄴ
책소개

역사를 넘어 신화로 남은 사나이 뛰어난 전술과 리더십으로 유럽을 지배한 나폴레옹의 일대기를 담은 평전. 이 책은 프랑스의 역사가이자 저술가인 저자가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나폴레옹의 삶과 업적을 되사려 냈다. 당대인들의 회고록과 역사가들의 연구서, 추종자들의 추모글과 반대파들의 비방문, 공문서와 소문에 이르기까지 망라된 자료를 통해 인간 나폴레옹의 모습을 찾아 나선다. 나폴레옹을 세계의 축소판이라고 불렸던 괴테의 관점에서 나폴레옹의 영광과 인간적인 약점, 천재적인 인물이자 모순으로 가득한 인생의 모습을 통해 역사와 신화가 엉켜있는 인간 나폴레옹을 조망하고 쓰라린 배신을 맛보고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하기까지의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나폴레옹을 세계를 제패한 영웅이 아니라 고민하고 망설이면서 주어진 상황에 결단을 내리고 또 그로 인해 상처받는 인간의 얼굴과 보통 사람과 같은 한계를 지닌 인간 나폴레옹의 모습을 그렸고 주석과 컬러 그림 자료를 통해 성장과 도약, 황제와 세인트 헬레나의 7부로 구성했다. 나폴레옹은 유배지 세인트헬레나 섬에서 자신의 영욕에 찬 삶을 돌아보며 “소설 같은 나의 생애여! 내가 죽으면 나에 대한 연민이 물결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나폴레옹의 일생은 드라마틱하고, 그에 대한 평가는 아직까지도 극단으로 나뉜다. 길지 않은 삶에서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권력과 명예를 누렸지만 또 그만큼이나 쓰라린 배신을 맛보고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했던 나폴레옹은 누구보다도 찬양과 폄하가 혼재하는, 상충된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괴테는 나폴레옹을 가리켜 ‘세계의 축소판’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괴테의 평가를 출발점으로 하여 나폴레옹의 위대한 영광도, 인간적인 약점도 숨기지 않고 기술하고 있다. 영원불멸의 천재적인 인물로서뿐만 아니라 변화무쌍하고 모순으로 가득한 한 인간으로서의 나폴레옹을 함께 조명한다.

소장정보

  • 자료실 [동해교육]스마트도서관
  • 청구기호
  • 등록번호 YEM000032462
  • 반납예정일 -
대출가능(비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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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정보나루(http://www.data4library.kr)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