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주 강사님 자기 소개]
- 그림은 그리고는 싶으나 웬지 어려워서, 두려워서...망설이는 어린이들을 보며 제게 주어진 재능을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웃음이 있는 미술시간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미술은 어렵지 않게 다가설 수 있으며 내면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줄 수 있는 치유와 힐링, 기쁨의 에너지 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등 일상에서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미술이라는 매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