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티 : 시즈쿠이 슈스케 장편소설
- 출판사
- Arte(아르테)
- 발행년
- 2017
- ISBN
- 9788950969288
- 자료실
- [철원]일반서코너
- 청구기호
- 833.6-시78ㅂ
출간하는 작품마다 높은 완성도로 평단과 동료 작가, 추리소설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내는 작가 시즈쿠이 슈스케의 소설 『불티』. 일가족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됐다가 무죄 방면된 다케우치 신고가 자신에게 무죄를 선고한 판사의 가족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부터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전 재판관인 가지마 이사오의 옆집으로 다케우치 신고라는 남자가 이사를 오고, 자신이 가지마 이사오 덕분에 무죄 판결을 받은 사람이라며 그 고마움을 늘 마음에 새기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날 이후로 다케우치는 시어머니의 간병에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친 가지마 히로에를 대신하여 간병을 시작하고, 또 집안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점차 가지마 가족의 일상에 파고 들어간다. 그의 선의는 곧 가지마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지만, 그의 지나친 친절에 며느리인 유키미는 섬뜩한 마음이 가시지 않는다. 어느 날 유키미는 기자를 자처하는 이케모토라는 남자에게서 다케우치는 ‘위험한 놈’이라는 경고를 받는다. 하지만 곧 이케모토가 다케우치 사건의 피해자 유족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유키미는 어쩐지 그때의 사건 정황과 지금의 가지마 가 상황이 비슷함을 느낀다. 위기감을 느낀 유키미는 다케우치가 정말로 살인자가 아닌지 의심을 하게 되고, 그를 조심해야 한다며 시아버지와 시어머니, 남편에게 호소하지만, 오히려 왜 신분을 속이면서까지 다가오는 이케모토를 믿느냐며 꾸지람을 듣는다. 게다가 딸 마도카를 학대한다는 의심까지 받으면서 유키미는 쫓겨나다시피 집을 나오게 되는데…….
※ 도서관 정보나루(http://www.data4library.kr)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