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 마련된 오래된 교과서 전시공간과 관련한 조언입니다.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6.09.02
- 조회수
- 119
이 공간이 마련된 건 제 기억으로도 꽤 오래 전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그곳을 지나칠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오래된 교과서 표지만 보게끔 전시한 지금의 전시방식은 형식적이고 또 이용자 입장에선 불친절하게 느껴집니다.
그 오래된 교과서들의 표지만 보게 하려고 전시해 놓으신 겁니까?
이용자를 진심으로 배려하신다면 현재 전시된 공간에 안내문구(누리집에서 본문감상가능함)를 추가하고 교육문화관 누리집에 별도의 코너에서 해당 교과서의 본문 일부를 사진으로 올려 이용자들이 볼 수 있게 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너무 형식적이고 관례적인 지금의 전시방식은 실망스럽습니다.
이용자분들이 지금같은 전시방식으로는 그 공간에 관심을 갖기가 힘들 겁니다.
현재 그 공간은 정식 휴게실도 아닐 텐데 일부 학생들은 대자로 드러누워 잠을 자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 공간의 성격을 분명하게 재설정하셔서 지금처럼 잔시공간과 휴게공간 사이를 줄타기하는 희한한 용도로 쓰이지 않게
분명히 설정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