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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6.06.02
조회수
27

지만원 저자의 책 <제주 4.3 반란사건>을 강릉교육문화관에 비치하는 게 과연 적절한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이 책은 종합자료실에 비치 중이며 대출가능으로 뜨며 청구기호는 ‘911.072-ㅈ916ㅈ’으로 등록되어 소장된 책이네요.

 


그런데 한겨레의 아래 기사를 참조하면 이 책 ‘제주 4.3반란 사건’은 노무현 정부가 왜곡한 4·3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도서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2003년 정부가 발간한 4·3진상보고서는 제주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유공자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작성된 왜곡·조작 문서이자 남로당과 북한을 옹호한 이적문서라고 폄훼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s://lib.gwe.go.kr/gnecc/menu/234/book/view/CEM000127288?booktype=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0645?sid=102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23443_37004.html

답변

작성자
강릉교육문화관
답변여부
완료

안녕하세요. 강릉교육문화관입니다.
먼저 강릉교육문화관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종합자료실 소장 도서에 대한 세심한 확인과 함께 귀한 의견을 제보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은 매년 방대한 양의 장서를 수집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도서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수많은 도서를 다루는 과정에서 미처 살피지 못한 누락 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용자분께서 직접 언론 보도 내용를 상세히 짚어주시며 정성스럽게 제보해주신 덕분에 저희가 놓칠 수 있었던 부분을 면밀히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질의해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해당 도서에 대해서 즉각적인 검토를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대출 및 열람이 되지 않도록 처리를 완료하였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앞으로도 질의의견을 바탕으로 특정 관점에 치우치지 않고 보다 객관적인 도서들이 갖춰질 수 있도록 장서 구성과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저희 강릉교육문화관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귀한 정성과 의견을 건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