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자료실 직원분들의 응대방식에 문제점은 혹시 없는지 제대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6.05.28
- 조회수
- 37
오늘 오후에 방문했던 이용자로서 불쾌한 마음에 게시판에 올립니다.
해당 여성직원분의 냉소적으로까지 느껴진 응대말투와 표정에 불쾌한 마음이 듭니다.
키오스크 에서 책반납하려는데 책대출시 뜨는 비밀번호 입력화면이 계속 떠서 직원분을 호출했더니
키오스크까지 이동하는 게 귀찮아서인지 데스크에 앉은 상태로 그쪽으로 오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키오스크화면에 문제 제기를 했으면 당연히 직원으로서 직접 오셔서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친절하게 응대를 하셨다면 제가 왜 게시판과 2층 사무실까지 올라가 항의를 했겠습니까!
쌀쌀맞게 느껴지는 말투로 응대하는 그 직원분의 매너가 실망스러워 강릉교육문화관의 좋았던 이미지가 확 낮아졌습니다.
며칠전 강원영동mbc 지역뉴스를 보니 강릉교육문화관의 건물이 낡아서 확장이전이니 또는 강릉교육청 건물로 이전하겠다는 등의
교육감 후보들의 선거공약이 방송되던데요.외형적인 것에 비중을 두기 전에 문화관 이용자에 대한
직원분들의 기본에 충실한 정성과 성의가 느껴지는 응대교육을 제대로 실행하시는 게 우선일 듯합니다.
개관한지 30여년이 되어가는 강릉교육문화관인데 아직도 직원들의 응대방식을 문제 제기해야 하는
2026년의 현실이 부끄럽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이용자들을 불편함이 없게 응대하는 게 뭐 그리 어렵습니까?
응대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강사분이라도 초빙해 교육을 좀 하시기 바랍니다.
강릉교육문화관은 응대방식에서 아직 각성해야 할 부분이 적잖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시급한 사안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종합자료실 직원들의 응대매뉴얼이 아직도 부실하다는 겁니다.
응대시 말투와 표정에서부터 문제점은 없는지 적극적으로 검토하셔서 다시는 직원분과의 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