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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작성일
2012-05-13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표지이미지
지은이
김훈민,박정호
출판사
한빛비즈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청구기호
320 김97ㄱ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일
2012 년03 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세계 경제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 탐욕과 투기도 위기의 원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인간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인간은 과연 합리적인가? 인간의 본질과 경제는 어떻게 연관되어 있을까? 인간의 창작활동과 기업활동은 얼마나 다른가? “우리가 아이패드를 만든 것은 항상 기술과 인문학의 갈림길에서 고민했기 때문이다”는 스티브 잡스의 말은 최근 인문학 열풍에 불을 질렀다. 많은 기업들이 CEO와 직원들을 위해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열고 있으며,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등용하고 있다. 이 책은 인문학에서 경제학을 찾으려고 한다. 저자들은 TV, 라디오, 대학 특강, 민간단체 특강 등으로 연간 100회 이상 경제관련 강의를 한다. 그들이 강의 중에 만난 벤처기업 사장이나 중견기업 관련자들이 경제학 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이미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활용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이런 사람들을 위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경제학은 인문학이 아니라 사회과학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과학이라는 점에서는 자연과학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수학적 지식을 이용한다. 그러나 경제학은 인간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학문이므로 인간에 대한 학문인 인문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저자들은 인문학 서재에 있는 신화나 설화, 역사, 문학, 예술, 철학 서적에 모두 경제학이 담겨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단군신화에서 경제문제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경제학의 주요 논제인 시간적 비일치성을, 세계적인 명화에서 과시적 소비를, 벤담의 공리주의에서 법경제학을 찾는다. 경제학 공부를 전혀 하지 않은 일반인들이 이 책을 읽고 인간의 삶을 위한 경제학을 만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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