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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불편한 편의점

    지은이
    김호연
    출판사
    나무옆의자
    청구기호
    813.7-김95ㅂ
    자료위치
    2층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10 월

    원 플러스 원의 기쁨, 삼각김밥 모양의 슬픔, 만 원에 네 번의 폭소가 터지는 곳!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가온 조금 특별한 편의점 이야기
     
    2013년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망원동 브라더스』로 데뷔한 후 일상적 현실을 위트 있게 그린 경쾌한 작품과 인간의 내밀한 욕망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스릴러 장르를 오가며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쌓아올린 작가 김호연. 그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 『불편한 편의점』이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불편한 편의점』은 청파동 골목 모퉁이에 자리 잡은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삶의 속내와 희로애락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망원동 브라더스』에서 망원동이라는 공간의 체험적 지리지를 잘 활용해 유쾌한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냈듯 이번에는 서울의 오래된 동네 청파동에 대한 공감각을 생생하게 포착해 또 하나의 흥미진진한 ‘동네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 도서명친구의 전설

    지은이
    이지은
    출판사
    웅진주니어
    청구기호
    유 813.8-이78ㅊ
    자료위치
    유아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10 월

    〈팥빙수의 전설〉을 잇는 강력하고 치명적인 전설이 찾아왔다!
     
    〈팥빙수의 전설〉로 여름, 겨울 할 것 없이 팥빙수 열풍을 일으켰던 이지은 작가가 새로운 전설의 문을 열었다. “맛있는 거 주면 안 잡아먹지!” 한마디로 앙증맞은 위협을 일삼던 눈 호랑이와 시종일관 무덤덤하게 갈 길을 재촉하던 할머니의 케미가 그리워질 때쯤 찾아온 반가운 소식이다.
    어느 날 갑자기 내 몸에 누군가가 붙어 버린다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무조건 둘이 모든 시간을 같이 보내야 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친구의 전설〉은 동네에서 성격 고약하기로 소문난 호랑이와 그 호랑이의 꼬리에 운명처럼 딱 붙어 버린 꼬리 꽃의 이야기다.
    “맛있는 거 주면 안 잡아먹지!”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괜한 위협으로 말썽을 일삼는 호랑이에게는 누구도 말을 걸지 않는다. 호랑이가 나타나면 이웃들은 으레 자리를 피했고, 호랑이는 늘 그들의 뒷모습을 아쉬운 표정으로 바라보곤 하는 게 일상이었다. 이런 호랑이에게 운명같이 붙어 버린 수다쟁이 꼬리 꽃의 존재는 그야말로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을 인생의 충격 반전과도 같은 일이었을 것이다. 걸핏하면 ‘누렁이’를 연발하며 호랑이가 자기 몸에 붙었다고 세상 슬픈 척은 혼자 다 하질 않나, 만나는 이웃들마다 인사를 건네며 수다를 떨지 않나, 도움이 필요하다 하면 앞뒤 안 보고 나서질 않나, 꼬리 꽃은 몸에 붙은 것도 모자라 호랑이의 모든 것을 순식간에 바꿔 놓았다. 동네 말썽꾸러기 외톨이 호랑이와 오지랖으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꼬리 꽃은 아웅다웅 다툼을 뒤로 하고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을까?

  • 도서명달러구트 꿈 백화점

    지은이
    이미예
    출판사
    팩토리나인
    청구기호
    813.7-이38ㄷ-2
    자료위치
    2층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09 월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달러구트 꿈 백화점》, 그 두 번째 이야기

    어느덧 페니가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서 일한 지도 1년이 넘었다.
    재고가 부족한 꿈을 관리하고, 꿈값 창고에서 감정으로 가득 찬 병을 옮기고, 프런트의 수많은 눈꺼풀 저울을 관리하는 일에 능숙해진 페니는 자신감이 넘친다. 게다가 꿈 산업 종사자로 인정을 받아야만 드나들 수 있는 ‘컴퍼니 구역’에도 가게 된 페니는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하지만 그곳에서 페니를 기다리고 있는 건, 꿈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는 사람들로 가득한 ‘민원관리국’이었다. 설상가상 달러구트는 아주 심각한 민원 하나를 통째로 페니에게 맡기는데…
    “왜 저에게서 꿈까지 뺏어가려고 하시나요?”라는 알쏭달쏭한 민원을 남기고 발길을 끊어버린 792번 단골손님.
    페니는 과연 달러구트 꿈 백화점의 오랜 단골손님을 되찾을 수 있을까?

  • 도서명숲속 100층짜리 집

    지은이
    이와이 도시오
    출판사
    북뱅크
    청구기호
    유 833.8-이65ㅅ
    자료위치
    유아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9 월

    일본에서 300만 부 판매된 화제의 초 베스트셀러
    『100층짜리 집』 시리즈
     드디어 제5탄 출간, 이번 무대는 숲속!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색다른 감각의 숫자 그림책 『100층짜리 집』 시리즈
     제5탄이 나왔다.
    이번엔 싱그러운 초록이 아이들을 감싸 안아 주는『숲속 100층짜리 집』!
    숲속 100층짜리 집을 오르며 주인공 오토는 누구누구를 만나고, 무엇 무엇을 볼까?
    오토와 함께 숲속 100층까지 모험 여행을 떠나자! 준비, 땅!

    위로 위로 숲속 100층짜리 집을 10층, 20층, 30층… 이렇게 10층씩 올라가는 사이 각각 다른 생물들을 만나게 된다. 곰, 사슴, 사마귀, 원숭이, 지네, 카멜레온, 나비, 대벌레, 하늘가재 그리고 새를 차례차례로 만나는데, 숲속 생물들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오밀조밀하게 그려 놓아 마치 숨은그림찾기 놀이라도 하듯 다양한 공간을 탐색할 수 있다.

    구석구석 들여다보면서 이야기를 만들며 놀 수 있어 읽고 또 읽어도 질리지 않는 〈100층짜리 집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그림책을 읽고 보는 것만으로 저절로 1에서 100까지 쉽게 익힐 수 있어 학습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유아들이 숲속 100층까지 올라가는 기분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책을 위로 진행하면서 읽도록 한 지은이의 궁리가 무척이나 신선하다.

  • 도서명수박 수영장

    지은이
    안녕달
    출판사
    창비
    청구기호
    유 813.8-안214ㅅ
    자료위치
    유아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8 월

    더위를 이겨내는 기발한 수영장, 특별한 이야기!
     
    한적한 시골 마을, 이곳에선 해마다 여름 햇볕이 한창 뜨거워지면 ‘수박 수영장’이 개장합니다. 엄청나게 큰 수박이 “쩍” 하고 반으로 갈라지면서 온 마을 사람들이 함께 들어가 놀 수 있게 됩니다. 논일을 하던 아저씨들도, 고무줄놀이를 하던 아이들도, 빨래를 널던 아주머니들도 수박 수영장의 개장 소식을 반깁니다. 사람들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시원한 수박 속에 들어가 수박 살을 파내고 들어갑니다.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수박 수영장』은 어른 아이 할 것 같이 모두가 모여 ‘수박 수영장’을 즐기며 여름을 시원하게 보낸다는 기발한 상상력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붉고 청량한 수박 물, 아이들의 웃음소리, 시원한 소나기 등 여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요소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수박 수영장’은 나이, 성별, 장애 등 구별 없이 모두가 모여 즐겁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으로 그려집니다. 가족의 사랑과 이웃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져 아이들의 정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줍니다.

  • 도서명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지은이
    소윤
    출판사
    북로망스
    청구기호
    814.7-소66ㅈ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08 월

    고단한 일상에서 가끔 우리는 각자의 빛을 잊고 살 때가 있다. 빛나야 하는 이유도 점점 내가 아닌 타인, 혹은 다른 이유가 되어버리는 세상. 세상이 제멋대로 정의한 거대한 별만 바라보느라, 내 안의 빛을 보고 있지 못한 우리에게 건네는 작가의 위로. 잊지 말자, 우리는 모두 각자의 생김새대로,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빛나고 있다는 것을.

  • 도서명엄마자판기

    지은이
    조경희
    출판사
    노란돼지
    청구기호
    아814.7-양97ㄱ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7 월

    어느 날, 엄마 자판기가 나를 찾아왔어요!
    아이들에게는 엄마와 노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 중 하나예요. 엄마가 늘 집에 있었으면 좋겠고, 쉬는 날이면 엄마와 놀이공원도 가고 싶지요. 엄마가 온통 내 차지가 되면 좋겠지만 그 시간을 온전히 아이와 보내지 못하는 엄마도 있습니다. 《엄마 자판기》에 나오는 엄마처럼요. 신우네 엄마는 바빠요. 놀이공원에 데리고 가겠다는 딸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할 만큼요. 토요일도 일해야 하는 엄마 때문에 신우는 심심하기만 합니다. 식탁 가득 싸놓은 김밥도 그리 반갑지는 않아요. 그래도 신우는 엄마 없는 시간을 꿋꿋하게 견뎌 냅니다. 하지만 일을 하고 들어온 엄마는 신우에게 핸드폰만 한다고 혼을 내고, 얼른 씻으라고 재촉합니다. 그런 엄마가 신우는 야속하기만 하지요. 엄마가 너무 미워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잠이 듭니다.

  • 도서명그러라 그래

    지은이
    양희은
    출판사
    김영사
    청구기호
    814.7-양97ㄱ
    자료위치
    2층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07 월

    꽃다운 나이 칠십 세. 매일 아침 라디오 ‘여성시대’에서 청취자들과 친근한 대화를 나누는 친구 같은 라디오 DJ이자 〈아침 이슬〉 〈한계령〉 〈엄마가 딸에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가수 양희은.
    데뷔 51년 차에도 한 그루 느티나무처럼 늘 같은 자리에 서서 세월만큼 깊어진 목소리로 노래하는 현재진행형 가수 양희은의 에세이 《그러라 그래》가 출간되었다. 지나온 삶과 노래,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마치 오랜 친구의 사연을 낭독하듯 따스하고 정감 있게 담았다.
    “그러라 그래”, “그럴 수 있어” 어떤 근심도 툭 털어버리는 양희은의 말처럼, 이 책에는 ‘쉽지 않은 인생을 정성껏 잘 살아보고 싶게 만드는 애틋한 응원’이 담겨 있다. 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나답게 살아가는 양희은의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 도서명전천당 1~10

    지은이
    히로시마 레이코
    출판사
    길벗스쿨
    청구기호
    아 833.8-히295ㅈ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6 월

    “전천당에서 살고 싶어요!”

    전천당에서 사는 게 소원이라는 행운의 손님이 등장했다!
    비밀로 가득 찬 이 손님은 대체 무슨 꿍꿍이일까?
     
    베니코와 스미마루가 여행으로 가게를 비운 동안 〈전천당〉에 겐타라는 소년이 찾아왔다. 겐타의 소원은 오로지 이곳에서 지내는 것! 손님의 소원을 거절할 수 없는 베니코는 겐타를 전천당의 식구로 받아들이고 함께 지내기 시작한다. 겐타는 날씨를 맑게 해 주는 〈해야 떠라 레몬〉, 다른 사람의 얘기를 엿들을 수 있는 〈쫑긋쫑긋 젤리〉, 식욕을 조절해 주는 〈컨트롤 케이크〉 등 손님들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주는 만능 과자를 팔며 〈전천당〉의 영업 방식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과자 하나를 발견한 겐타는 매서운 눈빛으로 과자를 노려보는데…. 이 소년에게 대체 무슨 꿍꿍이가 있는 걸까?

  • 도서명기억 1~2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출판사
    열린책들
    청구기호
    863-베297ㄱ
    자료위치
    2층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06 월

    기억의 문이 열리고 모험이 시작된다!
     
    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기억』(전2권)이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꾸준히 신작을 발표해 온 베르베르는 이번에 〈기억〉이라는 테마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간다.

    주인공 르네 톨레다노는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이다. 그는 센강 유람선 공연장 〈판도라의 상자〉에 갔다가 퇴행 최면의 대상자로 선택당한다. 최면에 성공해 무의식의 복도에 늘어선 기억의 문을 열 수 있게 된 르네. 문 너머에서 엿본 기억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전장에서 목숨을 잃은 그의 전생이었다. 최면이 끝난 후에도 너무나 생생하고 강렬한 기억에 시달리던 그는 몸싸움에 휘말려 의도치 않게 사람을 죽이고 경찰에 자수할지 말지 고민하며 초조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한편 르네는 자신에게 총 111번의 전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제1차 세계 대전 참전병 외에도 여러 기억의 문을 열어 본다. 그중에서도 최초의 전생은 놀랍게도 현대인이 〈아틀란티스〉라고 부르는 전설 속의 섬에 사는 남자 게브였다. 아틀란티스가 바닷속에 잠겨 버렸다고 알고 있는 르네는 어떻게든 게브를 구하고 싶어 하고, 〈판도라의 상자〉 무대에서 만났던 최면사 오팔이 르네의 조력자를 자처한다. 현생에서는 경찰에 쫓기며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전생에서는 대홍수가 예고된 가운데 과연 르네와 게브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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