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갔었습니다.
매점은 없더라도. 물이나 음료수 마실수 있는 공간조차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모든 곳이 음식물 금지로 되어있었어요.
1층 어린이 열람실 맞은편도 그랬습니다.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
편히 책 볼수 있는
아이들이 자주 접할수 있는
도서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휴게실을 살짝 건의드려봅니다
어제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갔었습니다.
매점은 없더라도. 물이나 음료수 마실수 있는 공간조차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모든 곳이 음식물 금지로 되어있었어요.
1층 어린이 열람실 맞은편도 그랬습니다.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
편히 책 볼수 있는
아이들이 자주 접할수 있는
도서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휴게실을 살짝 건의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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