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제를 위하여 · 월광 소나타 · 반짝반짝 작은 별 · 터키 행진곡
캐논 변주곡 · 트로이메라이 · 아라베스크 1번 · 달빛 · 헝가리 무곡 5번
미뉴에트 G장조· 결혼행진곡 · 유모레스크 · 녹턴 · 강아지 왈츠 · 흑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피아노 명곡들,
그 음악이 아름다운 이유는 따로 있다?
음표와 악보 사이에 숨어 있는
우아하고 격정적인 클래식 이야기!
- 〈엘리제를 위하여〉는 베토벤이 죽고 40년이나 지나서 대박이 났다?
- 모차르트의 〈반짝반짝 작은 별〉은 꼬마의 ‘사탕 타령’이었다?
-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은 단 2가지 화성과 딱 1개의 멜로디만 쓰였다?
-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은메달을 받은 피아노 교본이 있다?
-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에는 달빛이 없다?
- 쇼팽의 〈흑건〉 뒤에는 ‘피아노 선생님’ 쇼팽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