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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추천도서

  • 도서명(일러스트) 모비 딕

    지은이
    허먼 멜빌
    출판사
    문학동네
    청구기호
    843-멜48모
    자료위치
    춘천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19 년11 월

     1930년대 록웰 켄트의 일러스트와 함께 나와 멜빌 작품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일러스트판이 작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나왔다. 1850년대 출간되었던 <모비 딕>은 신성모독적 표현과 생소한 형식으로 대중에게 외면받지만 작가 사후 재조명된 작품으로 흰 고래 모비딕과 포경선의 선장 에이해브의 숙명적 대결을 그렸다. "Call me Ishmael" <모비 딕>은 가장 유명한 첫 문장을 가진 소설로 손꼽히기도 한다. 소설은 그 당시 성행했던 포경업계를 바탕으로 바다와 고래를 장엄한 문장으로 묘사하며 그에 대비하여 인간의 나약함과 그로 인한 광기를 극적인 문체로 그렸다. 

  • 도서명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지은이
    정명섭
    출판사
    한겨레
    청구기호
    813.6-정34유
    자료위치
    춘천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19 년11 월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

    유품정리사는 21세기 1인 가구가 크게 늘어나 미처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지 못하고 떠나간 사람을 대신해 유품을 정리해주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새롭게 나타난 직업이다. 작가는 새롭게 탄생한 이 직업을 18세기 조선시대로 옮겨와 이야기를 시작한다. 때는 조선시대 정조, 역모 혐의로 억울하게 죽음에 내몰린 아버지의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딸 화연은 포도청에 재수사를 의뢰하지만 수사관은 재수사 대신 화연에게 죽은 여인들의 시신과 유품을 수습하는 일을 맡아달라고 제안한다. 화연은 일을 하면서 아버지의 죽음을 직접 파헤치기로 결심한다. 소설은 죽은 여성의 시신과 유품을 수습하는 화연을 통해 열녀로 칭송받던 여인의 이야기, 계집애로 폄하된 여인의 삶을 보여주며 사회 속에서 억울하게 희생자가 된 여인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유품정리사라는 직업을 통해 개인과 시대를 함께 조명하며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준다. 

  • 도서명우리는 60년을 연애했습니다

    지은이
    라오 핑루
    출판사
    윌북
    청구기호
    828-라65ㅇ
    자료위치
    춘천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19 년11 월

    1946년 집안의 약속으로 만나 2008년 아내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평생 사랑은 한 번으로 충분하다'는 할아버지의 60년의 연애담을 담은 이야기로 흡사 우리나라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떠올리게 한다. 사별 후 그린 18권의 화첩에 담긴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펴냈지만 60년 세월이 빼곡히 담겨 할아버지의 그림마다 녹아든 그리움과 사랑의 절절함이 배어나온다. 때로는 힘들고 고단했지만 떨어져있어도 서로를 그리워하며 소박한 일상을 살아온 노부부의 이야기는 변하지 않는 믿음과 가치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끔 한다.  

  • 도서명칼자국

    지은이
    김애란
    출판사
    창비
    청구기호
    청 813.7-김63ㅋ
    자료위치
    춘천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청소년
    추천년월
    2019 년11 월

    "제9회 이효석문학상 수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주인공 '나'의 어머니는 "우는 여자도, 화장하는 여자도, 순종하는 여자도 아닌 칼을 쥔 여자"(7 p.)로, 국숫집을 운영하며 '나'를 키웠다. 평소같이 국숫집을 운영하다 쓰러져 결국 일어나지 못하신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며 주인공은 어머니에 대해 생각한다. 누구나 다 어머니를 떠올릴 때 가장 대표적으로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다. 주인공에게는 부엌에서 칼질을 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바로 그것이다. 무덤덤하게 같은 모습으로 계셨으나 그러기 위해 견디셔야 했을 수많은 삶의 풍파를 작가는 칼자국으로 비유한다. 가족들의 생활을 위해 어머니가 한 칼질만큼이나 세월을 보내며 어머니 마음 속에 자리잡았을 칼자국을 주인공은 가슴 아파하지만 어머니가 자신들을 위해 했던 칼질로 새겨진 칼자국이 자신의 몸 안에도 있음을 느끼고 다시 삶을 향해 나아간다. 

  • 도서명슈퍼영웅 지침서 1. 첫 번째 임무

    지은이
    엘리아스 볼룬드, 앙네...
    출판사
    북뱅크
    청구기호
    아 859.7-볼296ㅅ-1
    자료위치
    춘천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19 년11 월

    "스웨덴 추리소설 상 수상"

    주인공 리사는 전학간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다. 괴롭힘이 지속되던 어느날 아이들을 피해 들어간 도서관에서 심상치않은 빛나는 책을 발견하고 홀리듯 빌려오게 된다. 이름하여 <슈퍼영웅 지침서>. 책 속에는 날아다니고 맞서 싸우고, 동물과 이야기 하는 능력 등을 연마할 수 있는 내용이 빼곡했고, 리사는 지침서를 따라 수행에 들어간다. 영웅적 힘을 얻게 된 평범한 아이가 사람들을 구하고 도시를 지키는 슈퍼영웅이 된다는 점에서 이야기는 스파이더맨과 비슷하다. 하지만 괴롭힌 당하던 소녀가 자기 자신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결국 자신을 이겨내는 과정이 남다르다. 영웅을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웅이 되는 소녀의 여정이 계속 기다려진다. 

  • 도서명달케이크

    지은이
    그레이스 린
    출판사
    보물창고
    청구기호
    유 843-린17ㄷ
    자료위치
    춘천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19 년11 월

    "2019년 칼데콧 상 수상", "2019년 미국도서관협회 그림책 분야 주목할 만한 책"

    작가는 중국계 미국인으로 동양적인 판타지를 잘 펼쳐내어 중국판 오즈의 마법사라고 불린다. 꼬마 별이는 엄마와 둥근 달케이크를 만든다. 맛있는 달케이크가 먹고 싶어진 별이는 엄마 몰래 조금씩 매일밤 달케이크를 먹는다. 별이가 먹는 것에 따라 달의 모양이 변하는데 과연 달케이크를 다 먹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흥미진진하다. 

  • 도서명그런 책은 없는데요...

    지은이
    젠 캠벨
    출판사
    현암사
    청구기호
    848-캠447ㄱ-[1]
    자료위치
    춘천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19 년10 월

    항상 조용한 분위기 속에 점잖은 손님들과 그런 손님들을 응대하는 차분한 서점 직원들만 있을 것 같은 서점. 그러나 영국의 작은 서점에서 일하는 젠 캠벨이 만난 손님들은 사뭇 다르다. 책 제목과 저자의 이름을 헷갈려 제인 에어가 쓴 책을 찾는 손님과 다른 서점에서 산 책을 환불해달라는 손님 등 엉뚱한 손님들 투성이다. 현실 속에서 손님 대 직원으로 만난다면 그 엉뚱함에 짜증이 날 수도 있지만 저자는 결코 위트를 잃지 않는다. 엉뚱함을 재치로 받아 귀여움을 자아내는 서점 속 일상이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도서명로마법 수업

    지은이
    한동일
    출판사
    문학동네
    청구기호
    360.54-한25ㄹ
    자료위치
    춘천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19 년10 월

    <라틴어 수업>의 저자이자 동아시아 최초, 한국인 최초의 바티칸 대법원 로타 로마나 변호사 한동일이 이번에는 <로마법 수업>으로 돌아왔다. 로마법을 주제로 하여 계급, 돈, 노예, 결혼 등 현실과 맞닿아 있는 부분만 뽑아 키워드로 정리하였다. 사람들이 모여 사회를 이루고 긴밀한 유대감을 지닌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한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쉬운 일이 아니다. 머나먼 고대의 법률이지만 저자가 짚어주는 키워드를 살펴보며 따라가다보면 현재의 우리에게도 충분한 교훈을 준다.  

  • 도서명희망 버리기 기술

    지은이
    마크 맨슨
    출판사
    갤리온
    청구기호
    325.211-맨57ㅎ
    자료위치
    춘천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19 년10 월

     <신경 끄기의 기술>의 저자 마크 맨슨의 최신작이다. 전작에서 포기하고 내려놓으며 신경 끄기의 기술을 얘기하던 저자는 이번에는 희망을 버리라는 얘기를 한다.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울증 등의 정신적 질환을 앓는 사람은 가장 많은 시대이다. 물질적 풍요 속의 정신적 빈곤의 시대. 마크 맨슨은 이러한 시대에 희망을 갖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희망을 버리고 고통을 직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항상 희망을 찾고, 간직하라는 메시지에 질린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도서명시간을 파는 상점 2 : 너를 위한 시간

    지은이
    김선영
    출판사
    자음과모음
    청구기호
    청 813.6-김54ㅅ-2
    자료위치
    춘천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청소년
    추천년월
    2019 년10 월

    8년 만에 나온 「시간을 파는 상점」의 두 번째 이야기로 시간을 사고 판다는 전작의 상상력을 이어 나간다. 함께 시간을 보낼 수는 있지만 시간을 나눠줄 수는 없다는 현실의 한계를 넘어 자신의 시간을 아껴서 시간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는 모습은 「시간을 파는 상점 2」의 부제처럼 나의 시간이 '너를 위한 시간'이 되고 결국 '우리를 위한 시간'이 되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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