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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추천도서

  • 도서명코끼리새는 밤에 난다

    지은이
    신세은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청구기호
    청813.7신54ㅋ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청소년
    추천년월
    2020 년08 월

    하지 못한 숙제를 보여달라고 하면 별말 없이 건네주는 우리 반의 착한 친구 서주은. 하지만 서주은은 외로울 때 연락할 친구가 한명도 없는 왕따이다. 생물 시간이었던 어느 날 선생님은 코끼리새를 언급한다. "마다가스카르에 살았던 새인데, 덩치가 어마어마 했거든.....(중략)...... 덩치만 커져서는 새인데도 날지 못했어. 그리고 야행성이었지. 덩치가 그렇게 큰데 눈은 작고 냄새를 잘 맡았거든." 그 말을 들은 친구들은 킥킥거리며 코끼리새가 서주은과 닮았다고 놀린다. 그날 이후로 10분마다 몸무게를 체크하고 섭식장애까지 생겨버린다 .하지만 친구들은 놀림을 그치지 않고 코끼리라는 단어만 나와도 주인공을 조롱한다. 과연 우리 주인공 서주은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청소년들의 고민과 문제를 여러 단편으로 그려낸 책으로 모두에게 솜털처럼 따듯한 위안을 주는 책이다. 

  • 도서명써드

    지은이
    최영희
    출판사
    동아시아사이언스
    청구기호
    아813.8최64ㅆ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0 년08 월

    로봇이 인간들을 지배하고 도시를 차지해 버렸다. 어느 날 기계 인간인 로봇 조사관 리처드가 시골 마을에서 돼지치기를 하는 요릿을 찾아와 살인 사건의 현장인 마을 숲길을 안내해달라고 부탁한다. 숲을 조사하던 중 인간도 로봇도 아닌 것, 괴물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고 심지어 대화도 하게 된다. 이 괴물의 정체는 무엇이고 왜 사람을 죽인 걸까?

    『써드』 속 인물 중 초우싱치 할아버지는 현재 인간 마을의 유일한, 책을 읽어본 사람이다. 오래전 로봇들이 인간들을 추방시킬 때 책을 모조리 빼앗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오랜 시간 읽어 온 수많은 책을 주인공인 요릿과 마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다양한 인물과 캐릭터를 통해 어린이들은 인간의 정체성, 인간다움에 대한 철학적 질문들을 만들고, 또한 재미까지 겸비한  SF소설이라 할 수 있겠다.

  • 도서명한 그릇

    지은이
    변정원
    출판사
    보림
    청구기호
    유813.8변74ㅎ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0 년08 월

    신나는 식사 시간, 내 식탁에 올라오는 맛있는 재료들은 어디로부터 왔을까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맛있는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보내 봅시다. 물방울을 먹고 자란 키 큰 콩나물, 냉장고 속 동글동글 애호박, 긴 겨울을 땅속에서 보낸 양파와 당근, 깊은 산속에서 용감하게 자란 버섯 친구에게 집으로 오는 지도를 넣어 초대장을 보내요! 이 친구들이 함께 모이면 어떤 음식이 될까요? 그리고 무슨 맛을 이뤄낼까요? 우리 모두 맛있는 친구들을 만나러 갑시다!

  • 도서명어느새, 바람

    지은이
    남윤잎
    출판사
    웅진주니어
    청구기호
    유813.8남66ㅇ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0 년07 월

    반려식물을 키우는 데 중요한 것은 물과 햇빛이지만 그 못지 않게 환기도 중요합니다. 바람은 어디에나 있지만 소중하다고 느끼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는 바람을 통해서 계절의 흐름도 읽을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입추만 돼도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졌다고 말하시고요. 우리도 봄날에 날리는 꽃을 보지 않아도 바람결에 코에 스치는 봄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어느새, 바람』은 우리의 일상과 계절의 흐름 속에서 바람이 지나가는 자리를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다양한 재료와 색감을 이용하여 그린 그림에는 작가의 삶에 대한 애정이 어려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에 우리는 바람이 주는 응원과 위로를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도서명잠시, 후

    지은이
    김고은
    출판사
    수피아어린이
    청구기호
    아813.8김54ㅈ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0 년07 월

    언젠가부터 일어나자마자 미세먼지 앱을 켜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마스크 없이 외출해본 일이 까마득하고요. 이제는 마스크를 쓰고 외출한 기간이 마스크 없이 외출한 기간보다 많은 유아들도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더욱 아쉬운 건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더이상 불평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이 책은 아무 생각없이 자유롭게 외출하고 뛰어놀고 싶은 어린아이의 아쉬운 마음을 아이의 시선으로 순수하게 담아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미세먼지 감옥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거예요. 2019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청년작가상을 수상한 따뜻한 이야기를 꼭 읽어보세요!

  • 도서명나의 첫 생리

    지은이
    매러와 이브라힘
    출판사
    청구기호
    청334.22이47ㄴ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청소년
    추천년월
    2020 년07 월

    누구나 자신의 몸에 2차 성징이 발현되면 당황하게 됩니다이전과는 다른 몸의 변화 속도는 마음의 변화 속도보다 급격하고요이 책은 2차 성징으로 인한 다양한 몸의 변화와 주변의 시선마음가짐을 올바르게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다양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포함되어 있어 사춘기 소녀의 미적 감각을 자극하여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고 구어체를 사용하여 마치 친언니와 대화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학교에서의 획일적인 성교육이 지루하고엄마와도 친구와도 털어놓기 힘든 비밀이 있다면 답이 이 책에 있으니 모든 성장기 소녀는 읽어보도록!

  • 도서명소크라테스 씨,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요?

    지은이
    허유선
    출판사
    믹스커피
    청구기호
    160.222허66ㅅ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0 년07 월

     대부분의 사람들은 철학을 어렵고생소하고나는 흥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검토하는 활동이 없고서는 삶을 좋은 방향으로 꾸려나갈 수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는 것을 누구라도 알 것입니다

     만약 소크라테스가 기원전 400년 전 세상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와 우리에게 철학을 가르쳐준다면 어떨까요이 책은 소크라테스와 만나 단계적으로 적절한 질문법과 생각법을 익히고일상 속에서 철학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철학하는 일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기쁘고 놀라운 모험임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저 또한 이 책을 통해 모든 이들이 도서관에서 100번대(철학류)를 더 가까이하는 분들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 도서명정시 퇴근하겠습니다

    지은이
    아케노 가에루코 지음,...
    출판사
    arte(아르테)
    청구기호
    833.6-아874ㅈ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0 년05 월

    언제부터인가 제 시간에 퇴근하는 것을 가리켜 '칼퇴'라고 흔히들 부르고 있습니다. 이는 'OECD 국가 중 연간 노동시간 최장 3위'의 불명예스러운 자리에 오른 우리 나라의 야근 문화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말이기도 합니다. 근로시간에서 우리나라와 앞뒤를 다투며, 소위 '야근 공화국' 이라 불리는 옆나라 일본의 사정 또한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될 정도로 화제가 된 이 책은  근무시간 내에 쉴 새 없이 일하며 정시 퇴근하는 '칼퇴 요정' 히가시야마 유이와, 그의 '야근 제로'를   방해하는 주변인들 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무리한 일정과 적은 예산으로 사업을 밀어붙이는 무능력한 상사와, 연차를 쓸 때마다 간섭하려 드는 동료, 임원 승진을 위해 출산휴가마저 반납한 워킹맘의 틈에서, 과연 유이는 '칼퇴'를 사수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관통하는 또 하나의 소재는 바로 유이와 은퇴한 아버지 세대간의 갈등입니다. 워라벨과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1980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인 유이와, 경제 고도 성장과 더불어 야근이 미덕이었던 시대를 살아온 유이 아버지와의 갈등은 직장을 바라보는 상사와 젊은 직원 간의 온도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칼퇴와 야근 사이에서 오늘도 고군분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도서명물질 쫌 아는 10대

    지은이
    장홍제 지음, 방상호 ...
    출판사
    풀빛
    청구기호
    아331-코57ㅇ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청소년
    추천년월
    2020 년05 월

    10대를 위한 교양과학 시리즈 <과학 쫌 아는 십대> 두 번째 책 <물질 쫌 아는 십대>는 물질이라는 막연한 개념을 이야기하듯 써 내려간 기초교양 과학책입니다. 화학시간에나 들어볼 법한 '물질'이란 용어는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사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은 바로 이 물질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득한 옛날에는 물질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간도 공간도 없는 우주에서 일어난 '빅뱅'이라는 대 폭발을 통해 모든 것의 근원인 '물질'이 탄생하게 된 것이지요. 세상을 구성하는 이 '물질'에 대해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 부터 궁금해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과 연금술 등 물질에 대한 탐구는 고대부터 끊임없이 이루어졌고, 오늘날의 물질과 화학분야 연구와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처럼 물질의 기원과 연구과정, 그리고 카멜레온처럼 변화하는 물질의 상태와 물질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화학반응에 대하여 이 책은 물 흐르듯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화학과정도 이해가 쏙쏙 되는 직관적이고도 귀여운 삽화 또한 이 책의 매력입니다. 
     『물질 쫌 아는 10대』 책을 읽고 '나도 물질 쫌 안다'고 잘난 척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도서명옛 이야기로 만나는 법 이야기

    지은이
    신주영 지음, 김옥재 ...
    출판사
    꿈초
    청구기호
    아360-신76ㅇ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0 년05 월

     '법'은 우리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고, 국민을 보호하는 울타리 같은 역할을 합니다. 법을 제대로 알아야 우리의 권리와 의무를 정확히 알고 지킬 수 있지만 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법에 쓰인 전문용어들을 알아야 하고 상당한 배경지식 또한 필요합니다. 그러기에 법은 우리 생활과 밀접해 있으면서도 멀고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존재이지요.
      『옛 이야기로 만나는 법 이야기』는 우리 전래동화 속에 숨은 법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도 쉽게 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에서 선녀의 날개옷을 훔쳐 선녀가 원치 않은 결혼을 한 나무꾼은, 형법 제288조 <추행 등 목적 약취, 유인 등>의 법에 따라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녀와 나무꾼의 결혼은 처음부터 문제가 있는 결혼이기에 민법 제816조 혼인 취소의 사유에 따라 가정법원에 혼인 취소 소송을 제기할 수 있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동화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고,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부당한 사례들을 현대의 법과 대조하여 판결을 내려 봄으로서 진짜 행복한 결말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됩니다. 
    『옛 이야기로 만나는 법 이야기』를 읽고 법대로 살아가는 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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