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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추천도서

  • 도서명멍멍이 호텔

    지은이
    로이스 덩컨
    출판사
    찰리북
    청구기호
    아 843-ㄷ52ㅁ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4 월

    우리에게 영화로 잘 알려진 스릴러물 <나넨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를 비롯해 많은 작품을 발표한 작가 로이스 덩컨이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쓴 동화이다. 저나는 '멍멍이 호텔'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앤디와 브루스와 멍멍이들의 발칙한 소동을 통해 함부로 버려져야 하는, 사랑받지 않아야 할 생명은 없다는 것을 유쾌하게 이야기한다.

    앤디는 불쌍한 떠돌이 개를 발견하고 집에 데려오지만 이모할머니의 알레르기 때문에 내보내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래서 오빠인 브루스와 함께 기발한 생각을 해낸다. 바로 동네 빈집에 그 개를 데려다 놓고 몰래 보살펴 주는 것! 어른들 몰래 강아지들을 지켜야 하는 앤디와 브루스에게 하나둘 위기가 닥쳐온다. 과연 둘은 이 멍멍이 호텔을 계속 지킬 수 있을까?

  • 도서명따뜻한 손

    지은이
    김일광
    출판사
    낮은산
    청구기호
    아 813.8-ㄱ884ㄸ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4 월

    산골 마을 버스 운전수 아저씨가 내미는 따뜻한 손, 그리고 산골 마을 아이들의 이야기. 버스 운전수 아저씨의 하루르 통해 약하고 보잘 것없는 생명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일깨워 주는 내용을 담았다. 어려울수록 더욱 마음이 따뜻해지는 산골 마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눈이 하얗게 내린 산골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작고 정겨운 목소리는 띤다. 작가가 가장 외진 산골 마을 '죽장'으로 스스로 학교를 옮겨간 3년간의 생활을 바탕으로, 순수한 시골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다.

  • 도서명소풍 가기 좋은 날

    지은이
    김미현
    출판사
    노란상상
    청구기호
    유 813.8-ㄱ735ㅅ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4 월

    어느 화창한 일요일, 아저씨는 집에서 실컷 쉬어 볼까 했다. 하지만 어쩐지 심심해 보이는 미오의 표정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아저씨는 게으름을 이겨내고 미오와 함께 소풍을 나섰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 처음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한 것이다. 언덕을 급하게 뛰어 내려가는 미오가 다칠까 봐 쫓아가던 아저씨는 쿵 넘어져 버리고, 물고기 대신 쓰레기를 낚고, 미오는 이런 아저씨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몰래 혼자 도시락까지 까먹었다. 한 번 꼬이기 시작한 하루는 쉽게 바로 잡아지지 않았다.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난 후에는 세찬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과연 아저씨와 미오의 소풍은 어떻게 끝나게 될까? 그리고 엉망진창 꼬여 버린 아저씨의 하루는 잘 마무리 될 수 있을까?

  • 도서명사랑받을 권리

    지은이
    일레인 N. 아론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청구기호
    189-ㅇ127ㅅ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03 월

    누군가 당신의 '사랑받을 권리'를 방해하고 있다

    점점 낮아지는 자존감, 늘 상처받는 관계 뒤에 숨은 모든 심리 문제의 뿌리를 치료하다. 심리학계 최초로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이라는 주제를 제기하고 연구해 센세이션을 일으킨 일레인 아론.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인 그가 이번엔 30년간 수많은 내담자와의 상담을 통해 우울, 질투, 열등감, 수치심 등의 감정 속에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심리 프레임을 포착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내면 깊숙한 곳에 숨어 '너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어', '넌 뭘 해도 안 될 거야'라고 속삭이는 존재, 즉 스스로를 가치 없다고 여기는 '못난 나'라는 심리 기제이다. 『사랑받을 권리』는 '못난 나'에 관한 10년간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책이다.

    일레인 아론은 이 책에서 심리학, 정신분석학, 뇌과학에 이르는 다양한 접근을 통해 무의식 속에 묻어둔 상처를 마주하고, 스스로에게 가혹할 수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또한 끝없는 비교와 자기 비난에서 벗어나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자기 존중에서 시작하는 진정한 자립과 이를 바탕으로 관계의 회복을 도와주는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삶을 시작하게 한다.

  • 도서명가재가 노래하는 곳

    지은이
    델리아 오언스
    출판사
    살림
    청구기호
    843.6-ㅇ396ㄱ=3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03 월

    다양한 생명이 숨 쉬지만 인간이 살아가기에는 가혹한 환경에 홀로 남겨진 소녀의 이야기

    평생 야생동물을 연구해온 생태학자 델리아 오언스가 일흔이 가까운 나이에 펴낸 첫 소설 『가재가 노래하는 곳』. 미국 남부의 노스캐롤라이나주 아우터뱅크스의 해안 습지를 배경으로 마을의 인기 스타 체이스 앤드루스의 살인사건과 문명의 수혜를 받지 못한 채, 습지에서 홀로 살아남은 여자아이 카야의 성장담을 한 줄기로 엮어낸 작품이다.

    사람에게 기대를 걸었다 버림받고, 또 사랑을 주었다 배반당하며 대자연의 동물처럼 홀로 서는 법을 배우고, 비로소 두려움 없이 사랑하고 사랑하는 법을 깨우친 카야. 철저하게 혼자인 카야가 느끼는 쓰라린 외로움의 정서, 카야의 체포와 구금, 숨 가쁘게 진행되는 재판 과정은 독자의 몰입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인물들, 촘촘하게 짜인 이야기, 습지에 대한 탁월한 묘사가 한시도 이야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아프리카에서 야생동물을 관찰하고 연구 성과를 정리한 논픽션 세 편으로 이미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친 저자의 특이한 이력은 습지의 생태 묘사에서 힘을 발휘한다. 더불어 여성의 독립, 계급과 인종, 자연과 인간의 관계, 진화적으로 바라본 인간의 본성, 과학과 시 등 예리하게 던지는 시의적절한 화두들은 이 이야기의 매력이 단순히 재미에 머물지 않음을 증명해 보인다.

  • 도서명이러다 지구에 플라스틱만 남겠어

    지은이
    강신호
    출판사
    북센스
    청구기호
    539.49-ㄱ251ㅇ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청소년
    추천년월
    2021 년03 월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나중에' 지구를 되돌릴 수는 없다

    바로 지금, 플라스틱이라는 '외계 물질'과 대면하고 재활용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우리의 지식, 기술, 태도, 그 모든 것.

    애니메이션 <월E>에서 지구는 쓰레기와 미세먼지, 유독가스로 가득 차 말 그대로 더 이상 '살 수 없는' 곳으로 묘사된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도 지구는 바이러스와 질소 부족, 사막화에 따른 먼지 폭풍으로 인해 살 수 없는 곳이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말해주는 것은 곧, 첨단기술이 아무리 발달한 미래에도 '지구'를 '되돌릴' 수는 없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플라스틱 쓰레기만 남아 온 지구를 점령하기 전에 우리는 지금 여기서 멈춰야 하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플라스틱이라는 물질의 A부터 Z까지 완전히 해부하는 동시에, '플라스틱 사회'를 유지시키는 시스템까지 신랄하게 분석한다. 탄탄한 정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 우리 생활에서 꼭 필요하고 실현 가능한 재활용 대책을 내놓는다.

  • 도서명귤의 맛

    지은이
    조남주
    출판사
    문학동네
    청구기호
    청소년 810.748-ㅁ748-48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청소년
    추천년월
    2021 년03 월

    우리 모두가 지나온 초록의 시간, 버겁고 외롭지만 함께라서 가능했던 그날의 이야기들

    『82년생 김지영』으로 차이와 차별의 담론을 폭발적으로 확장시키며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조남주 작가의 장편소설『귤의 맛』.  한 개인에게서 공감의 서사를 예민하게 끌어내는 저자가 이번엔 미열과 고열을 오가며 초록의 시간을 지나는 한 알 한 알의 존재에게 시선을 맞춘다. 숱한 햇볕과 바람을 들이고 맞으며 맛과 향을 채워나가는 귤 같은 너와 나의 이야기. 사춘기나 과도기로 명명되는 시기를 쉽게 규정하지 않고, 어차피 지나갈 일, 별것 아닌 일, 누구나 겪는 과정으로 폄하하지 않고 그 자체의 무게와 의미로 바라보고 싶어 한 작가의 다정한 응시가 담겨 있다.

    영화 동아리에서 만난 소란, 다윤, 해인, 은지는 '맨날 붙어 다니는 네 명'으로 통한다. 중학교 3학년을 앞두고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이들은 다소 충동적으로 한 가지 약속을 한 뒤 타임캡슐에 넣어 묻는다. 앞날이 바뀔지 모를 이 약속 뒤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었는데 소설은 이 약속을 둘러싼 네 아이들의 속사정을 번갈아 풀어놓는다. 어긋나는 관계의 화살표 속에서, 미묘해서 오히려 말 못 하는 감정의 틈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막막함 속에서 지금의 시간을 쌓아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평범한 날 속에 자잘한 생채기가 나면서도 저마다의 악력으로 가지를 쥐고 초록의 시간을 나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닿아 있다.

  • 도서명콩가면 선생님이 웃었다

    지은이
    윤여림
    출판사
    천개의바람
    청구기호
    아 813.8-ㅇ631ㅋ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3 월

    초동 초등학교 3학년 나반 김신형 선생님은 절대 웃지 않는다. 화내지도, 울지도 않는다. 아이들은 선생님께 따져 묻는다. 자기들이 말썽쟁이들이라 싫으냐고. 왜 안 웃느냐고 말이다. 콩가면 선생님은 언젠가 자신이 웃는 걸 보게 될 거라고 말할 뿐 항상 같은 얼굴이다. 과연 콩가면 선생님은 언제쯤 하얀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을까?

  • 도서명친구 사이는 어려워

    지은이
    노혜영
    출판사
    학고재
    청구기호
    아 160-21-ㄴ75ㅊ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3 월

    이 책은 우리가 흔희 쓰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명언부터 그의 동료와 다양한 이야기까지 잘 녹아 있다.

    주인공 엉뚱한 대표가 만난 알바 신은 어느 날 노숙자였다가 소크라테스와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아르바이트생 아저씨이다. 온갖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저씨는 대표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 소크라테스를 소개하고 친구에 관한 고민이나 어려운 문제의 답을 찾도록 도와주며 둘 만의 우정을 쌓아가게 된다.

  • 도서명싫은 날

    지은이
    성영란
    출판사
    반달
    청구기호
    유 813.8-ㅅ362ㅅ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3 월

    댕댕댕. 달콤한 꿈을 깨우는 소리가 들린다. 시계추가 달린 커다란 시계에서 나는 종소리가 영희한테는 달갑지 않다. 얼른 일어나 학교 가라고 소리치는 소리로 들리기 때문이다. "학교 가야지!" 엄마가 소리친다. 너무너무 학교 가기 싫은데, 하필 몸에서는 열도 안 난다. 엄마는 지각하겠다며 소리치는데, 영희는 또 엉뚱한 생각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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