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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추천도서

  • 도서명바람의 노래를 기억할게

    지은이
    길 르위스
    출판사
    봄의정원
    청구기호
    아 843-ㄹ866ㅂ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6 월

    전쟁을 피해 작은 배에 올라탄 여덟 명의 사람과 개 한 마리. 깜깜한 바다 위를 표류하는 사람들에게 앞날은 칠흑 같은 어둠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서로의 온기에 기대며 자신이 지닌 소중한 것들을 나누기 시작한다. 옷, 음식, 음료 그리고 라미의 바이올린 연주. 라미는 왕의 억압과 폭력 앞에 끝내 무릎을 꿇지 않은 야생마 하얀 말과 소년 수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출처: 알라딘(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9626925)

  • 도서명나의 아름다운 새

    지은이
    수잔 델 리조
    출판사
    한솔수북
    청구기호
    유 843-ㄹ952ㄴ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6 월

    새를 보며 평화를 꿈꾸는 시리아 난민 소년의 가슴 찡한 이야기이다. 전쟁의 공포와 키우던 새에 대한 걱정과 그림움으로 마음에 병이 든 새미는 시리아 난민 아이들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전쟁이 천진한 아이들의 마음에 얼마나 어둡고 큰 상처를 내눈지, 그들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후 스스로 상처를 추스르고 열심히 살아가는 새미의 모습에서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발견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출처: 알라딘(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7947275)

  • 도서명나의 작은 화판: 권윤덕의 그림책 이야기

    지은이
    권윤덕
    출판사
    돌베개
    청구기호
    809.9-ㄱ532ㄴ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05 월

    국내 창작 그림책 1세대 대표 작가, 『만희네 집』 『꽃할머니 』의 권윤덕 첫 에세이 출간!

    국내 창작 그림책 1세대 대표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한국 최초 후보(2016, 2017), 제1회 한국출판문화상과 여성문화인상-청강문화상 수상, 그림책 작가들의 작가. 모두 권윤덕 앞에 붙는 수식어들이다. 권윤덕은 1995년 오랜된 집의 곳곳을 담아낸 『만희네 집』을 시작으로, 옷과 도구 같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재부터 제주 4·3, 광주 5·18 등의 역사적 사건까지 주제를 확장하고 기법을 거듭 변화시키며 그림책을 발표해왔다. 척박했던 국내 그림책 시장을 열어젖혔고, 국내외의 적지 않은 독자와 수상이력을 갖고 있지만 스스로에게는 늘 인색한 편이다.

    글과 그림을 함께 짓는 작업만을 고집하며, 25년간 내놓은 그림책은 열 권. 누군가는 괴작이라고 평가할 책들에는 나와 세상을 향해 질문을 품고 풀어가는 특유의 시선과 슬프고도 아름다운 그림이 각 권마다 아로새겨져 있어 작가의 일상과 작업 과정에 궁금증을 품게 한다.

    『나의 작은 화판』은 그림책과 함께 살아온 권윤덕의 지난 시간을 담담하게 담은 책으로, 여느 장르와 달리 그림책 작가 본인의 이야기를 글로 접하기 쉽지 않았던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일 수밖에 없다.

  • 도서명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지은이
    호프 자런
    출판사
    김영사
    청구기호
    539.92-ㅈ114ㄴ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05 월

    먹고 소비하는 우리의 삶은 지난 50년간 지구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는 우리가 직면해야 하는 위협과 두려움에 관한 책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우리가 누려왔고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삶에 관한 이야기이다. 원제 'The Story of More'가 암시하듯 이 책은 더 많이 빨리 소비하는 생활이 만들어낸 심각한 문제들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더 안전하고 편리해진 삶, 나아가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누리는 풍요로운 삶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는 어떻게 포기할 수 없는 것들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지구 환경의 지속성을 망치지 않을 수 있을까? 호프 자런은 이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지구의 변화를 이야기하기 위한 주요 소재로 호프 자런이 선택한 것은 바로 자신의 삶이다. 『랩 걸』을 통해 과학자-여성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현재형의 삶을 탁월하게 그려냈던 저자가 이번에는 과학적 사실과 역사, 자신의 삶을 유려하게 엮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그로 인해 위태로워진 행성 사이의 연결고리를 밝힌다. 견고한 사실과 수치에 기초해 있지만 따뜻한 유머가 빛을 발하는 글을 통해 독자를 새로운 이해, 즉 모두가 충분히 풍요로울 수 있는 미래에 대한 새로운 사유로 초대한다.

  • 도서명나를 팔로우 하지 마세요

    지은이
    올리버 폼마반
    출판사
    뜨인돌
    청구기호
    청소년 843.6-ㅍ53ㄴ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청소년
    추천년월
    2021 년05 월

    인스타그램 속 나는 진짜일까? 가짜일까? 진짜 나를 알고 싶다면 팔로우를 취소하세요!

    주인공 비는 인스타그램 스타다. 사람들은 비가 태어나던 날부터 비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싱글 맘인 엄마가 딸 비의 이야기를 올리며 시작한 인스타그램 계정 '비의 연대기' 때문. 팔로워가 15만 명을 넘어서고 있지만 비는 이 생활이 버겁다. 사생활이란 없는 일상, 유명세를 시기하거나 이용하려는 친구들이 넘쳐나는 중학교 생활.

    무엇보다 '좋아요'를 얻기 위해 자신답지 않은 일을 해야 하는 게 너무 괴롭다. 그래서 비는 '비 팔로우 방해 작전'을 시작한다. 실패하면 자신의 인생은 인스타그램에 영원히 갇혀 버릴 것이라 생각하면서... 『나를 팔로우 하지 마세요』는 SNS라는 환상이자 감옥에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는 동시에, 현실에서도 소중한 관계들을 지켜 나가는 아이들의 영리한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 낸다.

  • 도서명우리 각자의 미술관

    지은이
    최혜진
    출판사
    휴머니스트
    청구기호
    650.4-ㅊ754ㅇ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청소년
    추천년월
    2021 년05 월

    미술관을 좋아하지만, 그림에 대해 말하기는 두려운 당신께

    『우리 각자의 미술관』은 지식 없이도 그림과 깊이 만나도록 안내하는 '그림 감상 실용서'다. 미술관과 미술애호가인 최혜진 작가가 수년간 실천해온 그림 감상법을 담았다. <그림에게 묻고 답하기>라 이름 붙인 이 감상법은 지식과 이론으로 이해하는 감상이 아닌, 작품과 순순하게 교감하며 즐기는 길을 알려준다. 그림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막막했던 이들에게 든든한 감상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 화이트큐브 전시방식과 해독 안 되는 전시설명문 등 우리의 감상 행위에 영향을 미쳐온 외부 요인들을 살펴보며 2장 그림에게 묻고 답하기에선 그림을 마주하고 자기 안에 피어오르는 작은 느낌, 인상, 연상, 기억이나 경험 등을 통해 감상하는 법을 알려준다. 3장 있으려나 미술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 감상법을 훈련할 수 있는 가상 미술관으로 저자와 함께 큐레이팅한 6개 전시실을 돌며, 그림을 만나고 예시 질문에 답해본다. 마지막 4장에서는 미술(관)과 가까워질 든든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언제 어디서나 미술을 즐길 수 있는 가상 미술관 '구글 아트앤컬처' 활용법 등을 통해 재미있는 미술 감상법을 만날 수 있다.

  • 도서명수상한 동물원이 나타났다

    지은이
    최은영
    출판사
    뜨인돌어린이
    청구기호
    아 813.8-ㅊ594ㅅ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5 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통찰하는 동화이다. 동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감정을 담은 <수상한 동물원이 나타났다>는 동물의 목소리를 마음으로 듣게 한다. 마음으로 들은 동물의 목소리를 잊지 않는다면 '동물을 불행하게 만들지 말자'는 작가의 말을 누구보다 더 잘 실천할 것이다.

    봉제산 작은 집에는 인정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정답게 사는 일곱 마리 동물들이 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삶의 의욕을 잃은 할아버지는 늙은 개 멍멍이, 원숭이 끽끽이, 나귀 푸르르, 돼지 꿀꿀이, 수탉 꼭꼭이, 뱀 노랑이, 앵무새 쫑알이를 젊은 남자에게 맡기고 고향으로 떠난다. 새 주인이 오면서 뱀 노랑이는 팔려가고, 멍멍이와 푸르르는 버려진다. 남겨진 동물들은 학대를 받으며 동물 서커스의 단원이 된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난 일곱 마리 동물들은 서커스 연습을 하면서도 틈틈이 서로 돕고 못된 주인에게서 벗어날 계획을 세우는데... 동물들의 서커스는 어떻게 될까? 그리워하던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까?

  • 도서명장수와 뎅이

    지은이
    김그네
    출판사
    푸른디딤돌
    청구기호
    아 813.8-ㄱ675ㅈ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5 월

    장수풍뎅이인 장수와 뎅이의 한살이 이야기를 통해 마음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생태 동화이다. 장수와 뎅이가 흙 속에서 애벌레로 만나 허물을 벗고 번데기가 되는 이야기, 그 후 자연으로 탈출하여 온갖 어려운 일을 함께 헤쳐 가는 이야기, 마침내 알을 낳아 새 생명을 이으며 죽는 이야기까지 이들의 한살이를 세심하게 들려준다.

    아빠와 등산을 나온 준태는 우연히 '장수'를 발견한다. 준태는 애벌레를 집에 데려가 돌보아 준다. 혼자는 외로울 거라 생각한 준태네 가족은 암컷 애벌레인 '뎅이'를 사서 사육상자에 함께 넣어 준다. 자연에서 태어난 장수와 곤충 회사에서 부화된 뎅이는 이렇게 운명적으로 만난다. 그러나 장수와 뎅이를 돌보아 주던 준태는 점점 관심이 멀어진다. 어느 날 준태가 친구들을 데려와 장수와 뎅이를 꺼내서 장난감을 갖고 놀듯 함부로 다룬다. 이에 위협을 느낀 장수와 뎅이는 자연을 찾아 상수리나무 숲으로 날아가고, 많은 위기를 넘기며 둘은 자연에서 사는 법을 익힌다. 마침내 성숙한 어른이 된 장수와 뎅이는 짝짓기를 하고 둘만의 소중한 알을 품게 된다. 새로운 생명을 잇기 위한 그들의 노력이 힘겹게 이어지는데...

  • 도서명내가 사랑하는 나무의 계절

    지은이
    크리스 버터워스
    출판사
    달리
    청구기호
    유 843-ㅂ748ㄴ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5 월

    꽃망울을 터트려 가장 먼저 봄을 알리고, 여름엔 무성한 잎을 드리우며, 가을에는 풍성한 열매를 맺고, 겨울에는 맨 몸으로 추위와 맞서는 나무의 모습을 아이의 시선으로 아름답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나무는 늘 그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 것 같지만, 한순간도 멈춰 있지 않는다. 매우 느린 속도로 자라지만 가장 높이 가장 크게 성장을 한다. 봄부터 겨울까지 나무는 끊임없이 변하며 모든 시간을 온전히 살아낸다. 주어진 자리에서 뿌리를 뻗어 스스로를 단단하게 하고, 햇살과 바람과 어우러지며 동물에게 자신의 열매를 나누어 준다. 그러한 나무의 모습은 우리에게 늘 벅찬 감동과 위안을 준다.

    서정적인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나무의 사계절을 담아낸 이 그림책은 나무의 성장과 변화를 스스로 느끼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지 깨닫게 한다.

  • 도서명배움의 발견

    지은이
    타라 웨스트오버
    출판사
    열린책들
    청구기호
    848-ㅇ557ㅂ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04 월

    열여섯 살까지 학교에 가본 적 없던 소녀가 케임브리지 박사가 되기까지

    세상의 종말이 임박했다고 믿는 모르몬교 근본주의자였고, 공교육에 대한 불신 때문에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았던 아버지로 인해 16년간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기초 교육 과정을 모두 건너뛴 채로 대입자격시험(ACT)을 치렀고, 17세에 대학에 합격하면서 기적과 같은 배움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 타라 웨스트오버의 첫 저술이자 회고록. 아이다호주 벅스피크의 유년 시절부터 케임브리지에서 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얻기까지 남다른 배움의 여정을 다룬다. 이 책은 2018년 2월 출간되자마자 미국 출판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54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영미권에서만 3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버락 오바마 전 태통령,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 인사들의 찬사 속에 거의 모든 미디어에서 올해의 책으로 꼽혔다. 특히 빌 게이츠는 서평 블로그 '게이츠 노트' 에서 타라가 자신의 재단에서 제공하는 '게이츠 케임브리지 장학금'을 받았다는 사실을 책을 읽는 도중에 알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그 자신도 '혼자 배우는 능력'에 관해서는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해 왔지만, 타라의 회고록을 읽고는 그런 확신을 잃었다며 『배움의 발견』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회고록의 폭발적인 인기 속에 타라는 2019년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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