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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추천도서

  • 도서명피그보이

    지은이
    비키 그랜트
    출판사
    미래인
    청구기호
    843-ㄱ553ㅍ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신착자료코너
    연령구분
    청소년
    추천년월
    2014 년05 월

    댄 호그는 우스꽝스러운 머리모양과 비쩍 마른 몸매를 가진 데다 콜라병같이 생긴 두꺼운 안경까지 쓴 괴짜입니다. 게다가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뭘 물어보든 제일 먼저 손들고 아는 척하는 '잘난척쟁이'이기도 하지요. 무엇보다 큰 문제는 바로 '돼지(hog)'라는 뜻의 이름때문에 같은 반 아이들은 '피그보이'라 부르며 아주 당연한 듯이 그를 놀립니다. 댄은 한마디로 '왕따'이지요. 어느 날 학교에서 시골 농장으로 체험학습을 하러 가게 되는데, 하필 돼지를 키우는 곳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학교 '일진'인 셰인이 "너네 가족들 만나러 가는 거냐? 언제쯤 너네 엄마 보나 싶었는데 잘됐네."하며 댄을 놀려대기 시작합니다. 댄은 그날이 자기 인생에서 최악의 날이 될 거라고 짐작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끔찍한 일이 벌어질지는 상상도 못합니다. 이 소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재미'입니다. 왕따를 당하던 아이가 우연한 계기로 학교 영웅이 된다는 단순한 소재를 영화 시나리오와도 같은 생생한 표현력으로 더욱 재미있고 흥미롭게 엮어냈습니다. 아무리 책을 읽기 싫어하는 청소년이라 할지라도 일단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 눈을 떼지 못할 것 같습니다.

  • 도서명도토리 자매

    지은이
    요시모토 바나나
    출판사
    민음사
    청구기호
    833.6-ㅇ511ㄷ
    자료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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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14 년05 월

    아무렇지 않은 이야기를 모르는 누군가에게 보내고 싶은 날, 정말로 외로운 사람들만 공유하는 비밀의 주소가 있습니다. 언제든 메일을 보내면 언젠가는 답장이 오는 홈페이지 '도토리 자매'. 사랑하는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죽음, 친척 집에서 보낸 힘겨운 세월, 설레는 연애의 끝, 좋아했던 사람과의 아쉬운 이별. 말을 잃었던 시간이 있었는가 하면 마냠 도망쳐 버린 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이겨 내고 머물 곳을 찾은 '도토리 자매'는 지금 여기서 고독한 사람들을 위해 답장을 쓰고 있습니다. 분홍색으로 물들인 바탕에 색색의 꽃들, 따스한 색깔을 띠는 책입니다. 진짜로 도토리 자매 메일이 있다면 그들에게 말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마치 봄에게 건네받은 듯이 마음까지 따스한 빛이 스며듭니다. 여기 있다는 것 외에는 확실한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그러나 여기 있다는 것만으로도 확실히 마음이 따스해지는 이야기가 이 책 속에서 펼쳐집니다.

  • 도서명궁극의 아이

    지은이
    장용민
    출판사
    엘릭시르
    청구기호
    813.6-ㅈ172ㄱ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신착자료코너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14 년05 월

    과잉 기억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앨리스와 그녀의 딸 미셀 앞에 FBI 요원 사이먼이 나타납니다. 10년 전 자살한 한국인 신가야가 죽기 전에 보낸 편지를 받고 찾아온 것입니다. 편지에는 앞으로 닷새 동안 벌어질 연쇄 살인의 예언과 모든 사건의 실마리는 앨리스의 기억 속에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데... 워싱턴에서 벌어진 암살사건, FBI 뉴욕지부 사이먼과 그의 아내를 죽게 한 911 테러, 고향을 향해 힘겨운 걸음을 내딛는 14대 라마 으뜬 갸초, 중국와 일본 사이의 대치상황, 라마의 한 발자국에 달린 한반도의 안전 등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이 나열되고 빠른 속도로 흘러가는 이야기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10년 전의 기억과 현재가 교차하며 퍼즐이 맞춰지면서 한 인간이 겪는 고뇌와 돈의 권력이 되어버린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을 담겨진 이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도서명세계 학교급식 여행

    지은이
    안드레아 커티스
    출판사
    내인생의책
    청구기호
    아377.44-ㅋ392ㅅ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신착자료코너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14 년04 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의 식판, 가방, 도시락 속을 엿보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은 학교 급식으로 무엇을 먹고 어떻게 먹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봄으로써 모두가 어떻게 하면 공평하고, 건강하게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이끌어줍니다. 급식으로 무엇을 먹는지를 보면 그 나라의 경제적 상황, 교육에 대한 인식, 산업 형태, 문화 등을 한꺼번에 알 수 있습니다. 일본, 케냐, 아프가니스탄, 미국, 페루 등에서 어떤 급식을 먹는지 살펴보고 그곳 학생들의 영양 상태를 확인해봅니다. 또한, 세계 어린이들이 건강한 맛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스스로 텃밭을 가꾸는 등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도서명관을 짜는 아이

    지은이
    한정영
    출판사
    가교출판
    청구기호
    아813.8-ㅎ361ㄱ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신착자료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14 년04 월

      책은 물 전쟁이 현실이 되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케냐와 우간다뿐만 아니라 이집트와 수단은 나일 강을 사이에 두고 다퉜고, 터키와 시리아는 유프라테스 강을 두고 싸우고, 중국과 태국·미얀마·라오스 등의 나라들은 메콩 강을 두고 전쟁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케냐 투르카나족 아이들은 머리에 물통을 이고 땡볕에서 물을 찾고 있습니다.   
     열 살 소녀 끼아레는 학교에 가는 대신 물을 긷기 위해 염소들과 함께 먼 길을 떠납니다. 끼아레가 사는 마을 사람들은 이웃 나라인 우간다 사람들과 국경부근의 자그마한 물웅덩이를 두고 싸움을 벌입니다. 물을 차지하려고 총까지 들고 싸우는 물 전쟁을 벌이는 것입니다. 오염된 물을 마시고 병에 걸려 죽어가는 아기들도 많아 끼아레의 오빠 이꾸루는 아기 관을 짜는 목공소에서 일하기 시작하는데...

  • 도서명우물쭈물 하다가

    지은이
    베르나르 프리오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청구기호
    유863-ㅍ82ㅇ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신착자료코너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14 년04 월

    어렵지만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껏 행동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이의 시선으로 유머러스하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책입니다. 저녁 식사에 초대받은 사람들은 남의 눈치를 보느라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고 징그러운 지렁이를 먹게 되고, 사람들을 골탕 먹이려고 하던 빅토르 역시 지렁이를 먹게 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태도를 비난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빅토르의 아빠는 큰 회사의 사장입니다. 아빠의 직원들이 저녁 식사에 초대되자 아빠와 빅토르에게 잘 보이려고 애를 씁니다. 빅토르는 그런 어른들을 골탕 먹이기 위해 샐러드에 새우 대신 지렁이를 넣었습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샐러드 속 지렁이를 보고도 버리거나 기절하지 않고 한입에 꿀꺽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을 구경하느라 밥을 먹지 못한 빅토르에게 당장 샐러드를 먹으라는 불호령이 떨어집니다.

  • 도서명네 개의 그릇

    지은이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출판사
    논장
    청구기호
    유808.9-ㄱ569ㄴ-34
    자료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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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14 년04 월

      아이는 네 개의 그릇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책 속에는 무슨 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 쓸모가 있는 책 속 세상에서는 네 개의 그릇이면 충분합니다. 두 개의 원을 둘로 쪼갠 네 개의 그릇은 우산이 되고, 하늘의 달이 되기도 하며 잠자는 아이의 얼굴도 될 수 있습니다. 책 속 그림들은 빛바랜 종이와 글자들로 꾸며졌는데 모두 도서관에서 오랫동안 아무도 빌려가지 않아 버리는 책들의 종이를 사용한 것이랍니다. 누렇게 바래거나 찢어지고 해진 종이도 네 개의 그릇을 통해 새 책으로 바뀌었으니 상상해서 안 될 일이 있을까요?
      비록 종이 그릇이지만 책 안에서는 얼마든지 쓸 데가 있답니다. 책 속에서는 갑자기 비가 쏟아질지도 모르니까요. 그때마다 네 개의 그릇은 비를 피하는 우산이 되기도 하고, 해를 가려주는 선글라스, 무거운 역기로 팔랑팔랑 바람개비로 자유롭게 변한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전쟁과 굶주림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어요. 즐거운 상상뿐이 아니라 세상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상상력의 힘은 무엇보다도 강한 것임을 알려줍니다. 

  • 도서명너는 아름다운 사람

    지은이
    김진엽
    출판사
    우리학교
    청구기호
    101-ㄱ943ㄴ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신착도서코너
    연령구분
    청소년
    추천년월
    2014 년04 월

    봄날, 바람과 햇살, 모차르트의 피아노 음악. 이런 것들과 함께라면 금세라도 아름다움이 꽃 필수 있을까? 먼발치 바다가 보이는 봄날의 언덕에 앉아 모처럼 모차르트의 협주곡을 귀에 담은 아름이 엄마에겐 이 모든 것이 아름다움이겠지만, 봄날의 운동장에서 시험을 망치고 휴대폰까지 잃어버린 아름이의 귀에 들려오는 모차르트는 아름다움이 아니다. 더구나 그 음악이 시험에 나올 곡이라면 더더욱. 왜 나에게는 아름다움이 다른 누구에게는 아름다움이 아닐까? 언제나 변함없이 아름다운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아름다움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을까?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너는 아름다운 사람』은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영원하고 본질적인 물음에 새롭고 매혹적인 대답을 들려주는 책이다. 서울대학교 미학과 교수이자 다양한 해석 이론과 예술 이론을 구체적으로 풀어내는 일에 예리한 통찰을 보여 온 저자가 청소년 독자를 위해 흔쾌히 마음을 내어 자칫 딱딱한 서술이 될 수 있는 철학적?미학적 이슈를 캐릭터와 스토리가 있는 창조적인 서사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 도서명더 빨강

    지은이
    김선희
    출판사
    사계절
    청구기호
    813.6-ㄱ771ㄷ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신착도서코너
    연령구분
    청소년
    추천년월
    2014 년04 월

    쉰아홉의 남자는 2년 전 사고로 머리를 다친 이후 일곱 살 꼬마가 되어 틈만 나면 지붕에 올라간다. 그런 아빠를 돌보는 건 열여덟 소년, 길동의 몫이다. 엄마와 형은 아빠의 사고 이후 차린 치킨집을 운영하느라 바쁘기 때문이다. 때 아닌 육아 스트레스와 피로에 절어 있는 길동은 답답하고 외로운 마음을 풀고자 밤마다 ‘야동’을 본다. 그러던 어느 날 길동 앞에 동갑내기 소녀 ‘오미령’이 나타나고, 길동의 고독한 삶에 놀랍도록 강렬한 일들이 펼쳐진다.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은밀한 욕망과 고독, 사랑을 이토록 맛있게 담아낸 청소년소설은 실로 오랜만이다. 작품을 읽는 내내 유쾌한 웃음을 짓다가 어느 순간 가슴이 먹먹해지는 건, 우리 모두 길동처럼 뜨거운 십대 시절을 지나 언젠가 아빠처럼 그렇게 쓸쓸히 나이 든 자신을 마주할 ‘생의 운명’을 부정할 수 없는 까닭이다. 십대 소년의 ‘성욕’과 어린이로 돌아간 아버지의 ‘동심’ 그리고 매운맛에 집착하는 소녀의 이야기가 ‘빨강’이라는 이미지로 선명하게 떠오른다.

  • 도서명내 인생 5년 후

    지은이
    하우석
    출판사
    다온북스
    청구기호
    325.04-ㅎ185ㄴ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신착도서코너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14 년04 월

    누구나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 것일까? 대한민국 20~30대 젊은 비즈니스맨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멘토인 하우석 교수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는 데 성공하기까지 평균 ‘5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통계를 바탕으로 ‘5년’이라는 시간 속에 깃들어 있는 놀라운 비밀을 추적했다. 미켈란젤로, 콜럼부스, 셰익스피어와 같은 인류사에 위대한 유산을 남긴 인물들에서부터 김연아, 박태환 등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 이르기까지, 정상에 선 사람들은 모두 인생의 ‘5년 프로젝트’를 갖고 있었다. 지금부터 5년 후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당신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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