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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추천도서

  • 도서명플라멩코 추는 남자

    지은이
    허태연
    출판사
    다산북스
    청구기호
    813.7-ㅎ483ㅍ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신간코너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2 년05 월

    스페인으로 '진짜 가족'을 찾아 나선 한 남자의 플라멩코 정복기

    반평생을 굴착기 기사로 살아온 남훈 씨는 은퇴를 결심한 뒤 스스로를 변화시키기 위한 일곱가지 과제들을 마련한다. 일종이 버킷 리스트인 남훈 씨의 과제는 대부분 '청결하고 근사한 노인 되기'같은 소박한 것들이지만 '스페인어 배우기'나 '플라멩코 배우기' 같이 67세 노인에게는 버거운 일도 있고, 과제를 수행하며 예기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기도 한다. 고집불통의 남훈 씨는 과연 자신의 과제를 모두 수행할 수 있을까?

    지금도 여전한 펜데믹은 개개인의 삶을 도단하게 만들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멀어졌던 '가족'이라는 단어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책은 우리가 살아가며 궁금한 은퇴 후의 노년에 어떤 삶을 살아가야할지, 또 진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 도서명실은 나도 철학이 알고 싶었어

    지은이
    이언 올라소프
    출판사
    애플북스
    청구기호
    100-ㅇ475ㅅ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신간코너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2 년05 월

    누구나 궁금한 일상 속 의문을 철학으로 풀다

    '철학'이라고 하면 흔히 뜬구름 잡는 얘기나 말장난 또는 골치 아픈 얘기로 치부하며 고개를 돌려버린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일상의 의문을 품고 있응면서도 그것이 철학적 질문이 될 수 있는지조차 모르고 살아간다. 이언 올라소프는 바로 이 사실에 주목해 뉴욕시 곳곳에 '철학자에게 물어보세요(Ask a Philosopher)'라는 부스를 설치하고 거리에서 만나는 시민이 던지는 질문에 답해주는 철학자로 유명하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이 느끼는 일상에 대한 궁금증을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며 철학적 관점으로 풀어내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일반인 또는 철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철학의 대중화 방법을 고심하던 그는 보편적이면서도 중요하고, 또 엉뚱하고 기발하지만 철학적으로 해석하기에 의미 깊었던 질문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철학이 우리의 삶과 뗄 수 없고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도서명일하는 삶이 궁금한 너에게

    지은이
    김동희, 서재민
    출판사
    휴머니스트
    청구기호
    청소년 321.5-ㄱ717ㅇ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청소년코너
    연령구분
    청소년
    추천년월
    2022 년05 월

    나답게 일하는 세상을 위해 지금 고민해야하는 질문들

    사회 진입을 준비하면서, 또 그 이후에도 우리는 진로탐색과 직업 선택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다. 직업은 한 사람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직업을 갖고 일하는 사회의 노동환경이 어떤지 생각해볼 기회는 얼마나 될까? 우리는 왜 이렇게 일을 많이 하는지, 왜 일을 할수록 가난해지는지, 취업 경쟁은 어째서 이토록 극심한지, 우리는 몇 세까지 일해야하는지... 건강하고 즐겁게 일하는 삶을 위해서는 진로를 고민하는 것만큼 우리 사회의 노동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현직 사회교사가 들려주는 노동 인권 이야기로 노동자의 기본적 권리에서부터 그 권리를 만들고 지키기 우해 힘써온 역사, 청소년, 여성, 장애인, 노인을 둘러싼 문제와 미래의 노동 시장 변화까지. 우리 사회 노동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노동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걷어내고 일하는 삶을 탄탄하게 그려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도서명나나

    지은이
    이희영
    출판사
    창비
    청구기호
    813.7-ㅇ958ㄴ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신간코너
    연령구분
    청소년
    추천년월
    2022 년05 월

    '나'에게서 '나'로 돌아갈 시간, 단 일주일!

    누구보다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범생 한수리와 모두에게 착한 아이였던 은류는 어느 날 버스 사고 후 영혼이 빠져나오게 된다. 일주일 내로 육체를 되찾지 못하면 영혼사냥꾼 선령을 따라 저승으로 가야 한다. 영혼이 빠져나오고 육체에 결계가 쳐진 것은 스스로가 영혼을 거부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두 사람은 일주일 뒤 크리스마스 전가지 육체로 돌아갈 수 있을까?

    '영혼이 몸을 빠져나온다면'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재기 넘치는 문장으로 오늘을 사는 현대인의 영혼을 속속들이 들여다본다. 겉으로는 문제없어 보이던 두 주인공이 영혼으로 빠져나온 뒤 스스로를 관찰하며 진자 자신의 모습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자신의 영혼이 희박해져 있다고 느끼는" 이들, 남들에게 보이는 '나'의 뒤이ㅔ서 진짜 '나'를 잊고 살아온 이들에게 뭉클한 위로를 건내는 작품이다. 

  • 도서명불량한 자전거 여행

    지은이
    김남중
    출판사
    창비
    청구기호
    아 808.9-ㅊ158ㅊ-250
    자료위치
    어린이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2 년04 월

    호진이는 공부도 못하고 무얼 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6학년 남자아이입니다. 뜨거운 8월 어느 날, 사이가 좋지 않던 엄마 아빠가 결국 이혼하기로 하자, 자기는 안중에도 없는 부모님의 결정에 화가 난 호진이는 무작정 삼촌이 있는 광주로 떠나버립니다. 삼촌은 식구들에게 무능력한 별종으로 찍힌, 무얼 하며 사는지도 모르는 불량 삼촌입니다. 광주에서 호진이는 얼떨결에 삼촌이 이끄는 자전거 여행 '여자친구(여행하는 자전거 친구)'에 조수로 따라 나서, 자전거로 구례와 부산을 거쳐 강원도 고성까지 1,100km를 달리는 11박 12일짜리 여행을 시작합니다. 호진이와 가지각색인 참가자 9명은 땡볕 아래서 울고 웃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겪으며 페달을 밟습니다. 참가자들도 저마다 안은 문제와 목표를 넘어서고 이루기 위해 페달을 밟고 또 밟습니다.

  • 도서명오스발도의 행복 여행

    지은이
    토마 바스
    출판사
    이마주
    청구기호
    아 863-ㅂ138ㅇ
    자료위치
    어린이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2 년04 월

    유일한 행복이 사라진 뒤 오스발도는 난생 처음으로 집을 떠나 모험을 시작합니다. 도시의 작은 방에서만 지내던 그가 자연 속으로, 그것도 정글로 떠납니다. 짹짹의 소리는 그 어디에서도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았지요. 그동안 진정으로 마음이 원하는 것을 보고 듣지 못했던 그는 정글에서 잊고 지내던 본성을 회복하고 짹짹을 찾아냅니다. 반가움과 행복감도 잠시, 오스발도는 정글에 남기를 원하는 친구의 행복을 빌어주며 홀로 되돌아옵니다. 그는 다시 혼자가 되었을까요? 짹짹이 없으니 더 이상 행복해질 수 없는 걸까요? 하지만 그는 더 이상 혼자이지도, 불행하지도 않습니다. 짧은 여행으로 스스로 행복을 만들고 나눌 줄도 알게 되었으니까요.

  • 도서명어느 멋진 여행

    지은이
    팻 지틀로 밀러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청구기호
    유 843-ㅁ994ㅇ
    자료위치
    어린이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2 년04 월

    더 넓은 세상을 배우기 위해 여행길에 나선 토끼는, 마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우리와 같습니다. 어떤 멋진 순간이 눈앞에 펼쳐질지 기대하는 마음에 설레기도 하지만, 뜻밖의 어려움을 마주할까 두렵기도 하지요. 하지만 토끼는 따스한 응원에 힘입어, 길을 따라 천천히 나아갑니다. 그런 토끼의 용기에 화답하듯, 길은 눈부시게 찬란한 순간을 선물합니다. 토끼는 반짝이는 기쁨을 만끽하며 신나게 불빛 속을 달리지요. 하지만 이내 걱정했던 것처럼 이리로 저리로 구부러지는 길로 들어섭니다. 토끼는 계획했던 길이 아닐지라도 당황하지 않고, 새로움에 빠져 즐겨 보기로 합니다. 정해진 대로만 간다면 지루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것이 여행의 묘미일 것입니다. 우리 여행길도 갑자기 예상치 못한 길로 빠져 버리거나,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을 테지요. 하지만 토끼처럼 새롭게 펼쳐진 길을 기대하며, 그 속으로 뛰어들면 뜻밖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도서명봄 길, 남도

    지은이
    전정임
    출판사
    안녕로빈
    청구기호
    아 981.1-ㅈ318ㅅ-1
    자료위치
    어린이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2 년03 월

    어린이들이 여행할 기회는 많아졌지만 정작 여행하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와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일상을 떠난 곳에서 깨어나는 감각의 경험,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생각지 못한 모험, 슬프지만 위대했던 역사와의 만남. 우리는 여행을 통해 이토록 소중한 선물을 받곤 합니다. 어린이의 여행도 다르지 않길 바랍니다. 여행으로 생각이 깨어나고 마음이 움직여진 주인공의 이야기가 어린이 독자들의 여행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 것입니다. 더불어 주인공의 여정으로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각 지역에 숨겨진 아름답고 슬픈 자연, 문화, 예술, 역사에 호기심과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마음대로 되는 게 없어서 늘 화가 나는 11살 소년 수는 남도여행에 초대됩니다. 목포역에서 수를 기다리는 이들은 견공 테리 씨와 고양이 양이 씨! 수는 여행 친구들과 캠핑카를 타고 남도의 봄 길을 달리며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 도서명꽃피는 숲속 케이크 가게

    지은이
    아라이 에쓰코
    출판사
    책빛
    청구기호
    아 833.8-ㅇ125ㄲ
    자료위치
    어린이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2 년03 월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노래가 절로 나오는 봄입니다. 봄은 자연의 생명력과 변화를 고스란히 느끼고 관찰할 수 있는 계절입니다. 초록이 올라오고, 여기저기서 아름다운 꽃이 피기 시작하는 봄이 되면 뭔가 신나는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에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 이 책을 쓴 아라이 에쓰코 작가도 봄을 제일 좋아한다고 합니다. 작가는 어떤 봄 이야기를 쓸까 고민하다가 어린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새로운 곳으로 이사해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쓰기로 합니다. 집 앞에는 커다란 나무가 있고, 나무에서 꽃이 피어나 주변을 환히 밝히는 봄의 풍경을 머릿속에 그리고서 말입니다. 화창한 봄날입니다. 이제 여러분을 꽃 피는 숲속 케이크 가게로 초대합니다. 커다란 나무에는 사과꽃이 활짝 피었고, 바람에 꽃향기가 실려 와 코끝을 간지럽힙니다.

  • 도서명붕붕 꿀약방

    지은이
    심보영
    출판사
    웅진주니어
    청구기호
    유 808.9-ㅇ546ㅇ-59
    자료위치
    어린이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2 년03 월

    붕붕 꿀약방은 아픈 상처에 꿀약을 처방해 주는 약방이기도 하지만, 지친 곤충들이 찾아와 마음의 위로를 얻는 공간이기도 하다. 떡갈나무 마을 곤충들에게 존경을 받는 꽃비 할머니는 약초나 버섯, 다양한 꽃꿀을 이용해 약을 처방하고 기록한다. 더불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까지 보듬어 주며 이웃 곤충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아프지도 않으면서 꿀을 먹으러 오는 꾀병 친구들에게도 꽃비 할머니는 향긋한 꿀차를 나눠 준다. 꿀비는 그런 할머니를 보며 불만을 갖지만, 이내 타자를 향한 사려 깊은 배려와 넉넉한 나눔을 배우게 된다. 주인공 꿀비 역시 상처가 있는 어린 꿀벌이다. 길을 잃고 방황하던 꿀비를 거두어 준 건 다름아닌 꽃비 할머니와 꿀약방이었다. 이렇듯 작고 약한 이들을 보듬는 마음과 따뜻한 공감은 아름다운 향기가 되어 작품 곳곳에 묻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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