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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추천도서

  • 도서명메트로폴리스

    지은이
    벤 윌슨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청구기호
    신간 909-ㅇ562ㅁ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10 월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도시의 역사로 보는 인류문명사 "문명의 창조, 발전, 교류에 관한 황홀하고 위대한 서사!"

    도시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다. 기원전 4000년, 최초의 도시가 탄생한 이래, 정치·경제·문화·종교·예술 등 인류의 모든 문명은 곧 도시의 발전과 그 궤적을 함께해왔다. 이 책은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인 도시의 역사를 통해 인류문명사의 발전을 따라가보고, 팬데믹과 환경오염 등 치명적인 위기에 직면한 도시와 인류 문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촉망받는 영국의 역사학자인 벤 윌슨은 최초의 도시 우루크가 세워진 이후 오늘날까지 총 6,000년간 인류 문명을 꽃피웠던 26개 도시를 연대기순으로 살펴본다. 그리고 이 도시의 역사 속에서 상업, 국제무역, 예술, 매춘, 위생, 목욕탕, 길거리 음식, 사교 등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류 문명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매력적으로 펼쳐낸다. 시공간을 초월해 세계의 도시로 떠나는 세계사 대항해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객관화하여 바라보고 그 안에서 펼쳐지는 인간활동과 문명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 도서명당신에게 일시 정지를 권유합니다

    지은이
    김종관
    출판사
    혜화동
    청구기호
    신간 818-ㄱ923ㄷ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10 월

    내일, 내 일만을 숨 가쁘게 쫓지 않기를

    2020년은 우리의 기억에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멈춰진 한 해의 면면'만으로 가득할 듯하다. 여기 그보다 더 일찍, 그리고 스스로 일시 정지 버튼을 누른 이가 있다. 남들이 말하는 '성공'의 길을 따라 공부에 최선을 다했고, 좋은 성적으로 의대를 졸업해 당연한 듯 의사로 살고 있던 저자는 자신이 고작 세상의 작은 톱니바퀴일 뿐이고, 그마저도 역할에 성실하지 못하고 있을을 판단한 뒤, 용기를 내 스스로 1년의 시간을 멈추었다.

    그 결정의 바탕엔 그가 대하는 환자의 삶과 죽음이 있었다. 생사를 오가는 치열한 병원 현장을 겪으며 과연 그 자신의 존재란 왜 타인과 타물 사이에 놓여 이리저리 치여 오고 있던 건지 생전 처음 깨닫게 된다. 나의 삶에 내가 없었다.

    그는 30여 년 만에 처음, 아주 흔한 종류의 고민과 마주한다. 나는 뭘 좋아하는 어떤 사람인가. 나의 일을 앞으로 어떻게 잘해 나가야 하는가.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을 떠올리며 이 책에 그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 도서명생의 마침표에. 천 일의 쉼표를 찍다,

    지은이
    이주완
    출판사
    레드우드
    청구기호
    교과 513.9941404-ㅇ885ㅅ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청소년
    추천년월
    2021 년10 월

    쳇바퀴 돌 듯 바쁜 일상 속, 쉼표 같은 선물. 그토록 쉼표로 바꾸고 싶었던 삶의 마침표!

    2016년 봄, 학생회 회장에 당선되어 무한 도전을 그리던 고3, 19살 한 청년에게 찾아온 청천벽력 같은 백혈병. 그리고 감사하게도 아직까지 살아 있는 그 청년이 방구석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기 전에 들려주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이다.

    그렇다, 이 책은 혈기왕성했던 한 청년의 백혈병 투병기이다. 하지만 흔한 투병기와는 달리 이 책은 죽음의 벼랑 끝에서 천 일 넘게 헤매며 또박또박 기록한 일기에서 간추린, 눈물샘을 자극하는 메시지들이다. 청년은 백혈병과 사투를 벌이는 시간 속에서 삶의 끈을 놓지 않게 했던 것들을 기록해 왔다.

    우리는 누구나 말 못 할 사연을 가슴에 품고 산다. 그 아픈 기억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남은 삶을 더 성숙한 자세로 살아간다. 이 책의 가슴 저미는 아픔과 살아 있음의 감사함을 체험하면서 누군가는 자기도 뭐가를 말하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이는 공감을, 또 누군가는 비록 겪어보진 못했지만 지금 자신이 누리는 평범함과 사소한 일상에 무한 행복을 느낄 것이다.

  • 도서명나는 기린 해부학자입니다

    지은이
    군지 메구
    출판사
    더숲
    청구기호
    청소년 491.4-ㄱ519ㄴ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청소년
    추천년월
    2021 년10 월

    기린 덕후 소녀가 기린 박사가 되기까지의 치열하고도 행복한 여정

    기린에 빠져 있는 한 과학자가 있다. 바로 기린 박사, 군지 메구. 이 책은 기린을 유독 좋아했던 한 소녀가 18세에 평생 기린 연구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뒤, 염원하던 기린 박사가 될 때까지의 기록을 담은 한 여성 과학자의 생생한 탐구의 기록이자 치열한 성장기이다. 그리고 기린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친 유일한 책으로, 해부학적으로 접근한 기린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다.

    군지 메구는 기린의 가장 큰 특징인 기다란 목에 모두가 감탄할 만한 흥미로운 '진화의 수수께끼'가 있을 것이라 믿고 연구를 진행했고, 마침내 "기린의 제1흉추가 8번째 목뼈로 기능한다"는 사실에 이르게 되었다. 이 놀라운 발견은 논문으로 발표되었고, 제7회 일본학술진흥회 이큐시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놀라운 발견과 연구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진정한 공부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두함으로써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가장 옳은 것'이라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한 여성 과학자를 만나게 된다.

  • 도서명달빛 마신 소녀

    지은이
    켈리 반힐
    출판사
    양철북
    청구기호
    아 843-ㅂ613ㄷ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10 월

     위험한 숲에 버려진 아기를 구하러 온 마녀가 아기에게 실수도 마법이 깃들어 있는 달빛을 먹이게 되어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집으로 아기를 데려가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마법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말썽을 부리며 자라는 루나와 그런 루나에게 무한한 사랑과 우정을 보여주는 가족들이 있지만, 루나는 점점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여러 가지 의문에 시달립니다. 과연 달빛 마신 소녀 루나와 이상한 가족들은 사람들을 휘감은 슬픔과 두려움을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요?

     판타지 소설이지만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잔인한 권력층, 지식을 독점하고 슬픔을 먹으로 삼는 종교 지도자, 슬픔과 두려움에 빠져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등 현실감 있는 소개와 상황을 보여줍니다. 주인공 루나와 이상한 가족들이 멋진 마법으로 여러 상황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며 삶 속 작은 희망을 깨닫는 즐거움을 얻게 될 것입니다. 

  • 도서명마녀여도 괜찮아

    지은이
    신전향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청구기호
    아 813.8-ㅅ898ㅁ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10 월

     마계에 사는 루는 지독히도 말을 안 듣고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하는 예비 마녀입니다. 마계에서는 목숨을 걸고 수칙을 지키며 평화롭고 착하게 살아야 하지만 루는 너무 따분하고 지루하기만 합니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고 살겠다고 결심한 루는 마녀 시험을 앞두고 마녀가 되지 않기로 결심하지만 마녀시험을 보기 위해 인간계로 간 루가 본의 아니게 친구들의 소원을 들어주게 됩니다. 

     루가 친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과정에서 친구의 소중함과 배려의 힘을 알게 되고, 용기를 낼 때 상황이 달라질 수 있는 경험을 배우게 됩니다. 루의 마법은 작은 시작이지만 진짜 변화는 각자 마음에서 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말썽만 피우던 루가 스스로 마녀가 되기로 결심했을 때, 착한 일은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는 교훈을 주는 책입니다.

  • 도서명나는 마녀가 될 거야

    지은이
    안영은
    출판사
    머스트비
    청구기호
    유 813.8-ㅇ218ㄴ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10 월

     10월 31일은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 핼러윈입니다. 핼러윈이 되자 책 속 주인공은 진짜 마녀가 되기 위해 마녀의 머리 모양부터 마법 빗자루를 대신할 마법 로켓, 마녀들이 마시는 음료수인 뱀파이어 주스까지 직접 만들기 시작합니다. 고무장갑 등을 이용해 거대한 거미줄을 만들어 엄마, 아빠를 골탕 먹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기만 해도 신나는 핼러윈입니다. 

     주인공이 마녀가 되기 위해 벌이는 일들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합니다. 정전기의 원리, 오목볼록거울의 원리, 어떤 물질이 서로 만났을 때 폭발력을 지니는지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토앻 과학적 호기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은 어린이라면 마녀가 되기 위해 도전해보세요!

  • 도서명국보, 역사의 명장면을 담다

    지은이
    배한철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청구기호
    신간 911.0025-ㅂ684ㄱ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09 월

    대한민국 대표 국보 47점! 파란만장 한국사를 만나는 가장 흥미로운 안내서

    한 시대의 정점에서 탄생한 국보. 국보는 수많은 역사의 진실과 비밀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우리 바로 옆에 살아 숨쉰다. 백제 금동대향로, 금동미륵반가사유상, 고려청자, 조선왕조실록 등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대한민국 대표 국보임에도 제작된 이유, 역사적 배경과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문화재 기자인 배한철은 수시로 박물관을 오가고 유적지로 부지런히 발품을 판 끝에 얻은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국보에 켜켜이 쌓인 시간과 사람의 이야기를 발굴했다. 국보는 먼지 폴폴 날리는 창고 속 골통품이 아닌 우리 선조가 거쳐 온 삶의 자취이자 역사적 징표임과 동시에 파란만장한 한국사의 면면을 생생하게 드러내주는 매개체다. 국보가 제작되었던 당시의 뒷이야기부터 전쟁의 참화에 휘말려 사라질 뻔한 아찔한 수난사, 무심코 흘려보낸 국보 속 한·중·일 문명 교류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종횡무진하며 상세히 풀어낸 역사적 현장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국보 47점으 진면목이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 도서명스노볼

    지은이
    박소영
    출판사
    창비
    청구기호
    신간 813.7-ㅂ334ㅅ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09 월

    진짜 나로 살아가길 원하는 모든 이를 위한 소설

    도서출판 창비와 장르문학 No. 1 플랫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 주최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제1회 창비×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장르문학상 대상 수상작 『스노볼』. "전형성을 탈피한 새로운 이야기"라는 극찬을 받으며 만장일치로 선정된 작품이다.

    전쟁 문명이 할퀴고 지나간 지구. 스노볼 바깥은 평균 기온이 영하 41도로 내려간 혹한기가 이어진다. 누구나 따뜻하고 안락한 스노볼 안에 존재하고 싶어한다. 스노볼에 거주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액터가 되어 자신의 삶의 모든 순간을 드라마로 중계하는 것이다. 인기 있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면 스노볼에 오래 머물 수 있다.

    스노볼 밖 인력발전소 노동자인 16세 소녀 전초밤은 언젠가 스노볼 안에서 자신만의 드라마를 연출하는 디렉터가 되길 꿈꾸며 고해리의 삶을 중계하는 고해리의 드라마 채널을 매일 시청한다. 그런 전초밤에게 그가 동경해온 최고의 디렉터 차설이 나타난다. 고해리와 신기할 정도로 닮은 전초밤에게 고해리의 삶을 대신해달라는 것. "해리가 어젯밤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그렇게 스노볼의 세계가 전초밤을 초대한다.

  • 도서명삐딱하게 보는 민주주의 역사

    지은이
    김대갑
    출판사
    노느매기
    청구기호
    청소년 340-ㄱ692ㅃ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청소년
    추천년월
    2021 년09 월

    감춰진 민주 역사의 그림자를 빛의 역사로 끌어낸 유쾌한 역사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민주주의 역사 시리즈 1권으로, 세계사 교과서에서 다하지 못한 민주주의 역사에 대해 삐딱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태생부터 민주적이지 않았으나 결국 인류가 함께 살기 위해 만들어낸 민주 역사를 조명했다.

    우리는 민주주의 세상을 살고 있다. 이 민주주의 세상은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시작되고, 근대 서유럽의 시민 혁명에 의해 만들어져 오늘에 이른 정치 시스템이다. 이 책은 이런 상식적인 민주주의 역사에 대해 삐딱한 질문을 던지며 민주주의 역사의 두 얼굴을 밝혀낸다.

    또한 민주주의란 정치 시스템을 제대로 작동시키려면 민주주의의 민주화가 더욱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승자들의 역사로 수렴된 서구 민주주의의 취약된 부분이 미화되고 악용되어 온 과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그 '미화되고 악용되어 온 과정'을 파헤쳐본 것이다. 즉 승리하지 못한 이유로 역사 속에서 밀려난 사람들, 사건들에 대한 제 몫을 찾아주는 과정이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가는 길임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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