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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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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할머니의 식탁

    지은이
    오게 모라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청구기호
    유843-모292ㅎ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19 년11 월

    오무 할머니는 저녁을 맛있게 먹으려고 커다란 냄비에 걸쭉한 토마토 스튜를 끓이는데, 맛있는 냄새가 동네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이 냄새를 맡고 이웃들이 하나둘 찾아온다. 할머니는 사람들에게 너그럽게 스튜를 나눠 주는데, 그러다 본인이 먹을 스튜조차 동나 버려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음식을 나누어 먹었던 이웃들이 각자 하나씩의 작은 선물을 준비해 와서 오무 할머니의 작은 집에서 함께 나누어 먹고, 즐겁게 웃고 떠드는 모습은 잊고 있던 이웃 간의 정과 나눔의 미덕에 대해 일깨운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는 책을 덮은 뒤에도 잔잔히 미소를 짓게 하고, 나누는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풍요로운지 깨닫게 해 준다.

  • 도서명부끄러움

    지은이
    아니 에르노
    출판사
    비채
    청구기호
    863-에297ㅂ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19 년11 월

    현대문학에서 에르노의 글쓰기가 차지하는 위치는 독보적이다. 주체의 죽음이라는 거대 담론에 맞서 일인칭 글쓰기를 통해 주체의 귀환을 외친 당시 프랑스 문단에서, 일인칭을 넘어 어떤 과거 윤색이나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고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철저하게 객관적으로 서술하는 에르노의 ‘자전적 글쓰기’는 단연 돋보였다. 그러나 한편으로 ‘자전적’이라는 특성은 양날의 검이 되기도 했다. 『부끄러움』은 단순히 사십여 년간 발표된 에르노의 작품 20편 중 하나가 아니다. 자전적 글쓰기의 한계를 단칼에 거부한 전환점이자 작품세계의 근간으로서 각인된 기억, 그 원체험에 담긴 존재의 불편함을 정면으로 응시한, 에르노의 모든 것이 담긴, 가장 ‘아니 에르노’다운 자전적 글쓰기이다.

  • 도서명빨간 모자의 숲

    지은이
    최정인
    출판사
    브와포레
    청구기호
    유813.8-휘38ㅃ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19 년10 월

    『빨간 모자의 숲』은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감으로 고전 동화를 새롭게 해석해 온 최정인 작가의 창작 그림책입니다. 숲은 금기의 영역이자 치유의 공간이라는 점에서 이중적입니다. 늑대는 아이의 무의식 속에 잠들어 있던 두려움을 상징합니다. 아이가 쓰고 있는 ‘빨간 모자’ 역시 아이가 느끼는 두려움의 감정을 대변합니다. 그렇지만 원작의 ‘빨간 모자’와 달리 『빨간 모자의 숲』의 주인공은 숲에서 혼자만의 힘으로 그 모자를 벗어 던집니다. 아이가 늑대를 껴안고 바람처럼 숲을 내달리는 장면, 아이의 머리에서 빨간 모자의 실타래가 풀려나가는 장면은 독자들에게 결코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합니다.

  • 도서명대화에 대하여

    지은이
    시도니어 젤딘
    출판사
    어크로스
    청구기호
    189.2-젤28ㄷ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19 년10 월

    ‘대화는 어떻게 우리 삶을 바꾸는가’를 주제로 진행된 BBC 라디오 강연이 청취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으며 출간으로 이어졌다. 젤딘은 ‘대화는 어떻게 새로운 시대를 여는가?’, ‘새로운 사랑의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까?’, ‘기술은 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등 여섯 가지 도전적인 질문을 발판 삼아 진정한 대화란 무엇인지, 대화가 어떻게 나 자신과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15세기 궁정인들이 남긴 대화에서부터 세 살짜리 아이의 철학적 질문까지, 영화, 소설, 드라마 속 인물들의 대사부터 성경과 코란 속 구절까지 다양한 삶과 기록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노학자의 ‘대화 수업’이다.

  • 도서명권정생 동화읽기

    지은이
    똘배어린이 문학회
    출판사
    현북스
    청구기호
    아813.8-똘43ㄱ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19 년09 월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권정생 동화 안내서 권정생은 자신이 겪은 전쟁의 불행을 어린이들에게는 절대 물려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동화를 썼습니다.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지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썼습니다. 전쟁 때문에 슬픈 사람들 이야기뿐만 아니라, 도깨비들이 등장해 웃음을 주는 이야기도 썼고, 다 나누어 주어서 빈털터리가 되어도 행복한 사람들 이야기도 썼습니다. 가난하더라도 전쟁 없는 세상에서 모두 다 같이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며 쓴 동화들입니다. 

  • 도서명근사한 우리가족

    지은이
    로랑 모로
    출판사
    로그프레스
    청구기호
    유863-모295ㄴ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19 년09 월

    우리 가족들은 어떤 동물과 닮았을까요? 『근사한 우리가족』은 주인공 소녀가 소개하는 근사하고 멋진 가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오빠는 힘이 세서 다들 꼼짝 못하는 코끼리이고, 가족 중에 제일 크고 아름다운 엄마는 눈에 띄기를 싫어하는 기린입니다. 아빠는 원래는 사납지만 휴가 동안에는 해변의 파라솔 아래에서 부드러워지는 사자로 표현합니다. 주변인들의 엉뚱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일상을 동물에 비유하여 재미있게 소개하는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족과 이웃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 도서명나는 이제 나를 살기로 했다

    지은이
    요스미 다이스케
    출판사
    라이프맵
    청구기호
    199.1-요57ㄴ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19 년09 월

    20대의 삶에는 서른을 위한 정리가 필요하다! 20대의 삶에는 서른을 위한 정리가 필요하다! 진정한 삶을 찾기 위해 서른이 지나기 전에 버려야 할 50가지『나는 이제, 나를 살기로 했다』. 일본의 유명 레코드 회사 아티스트 프로듀서로 활동하였으나, 돌연 모든 것을 버리고 원생림에 둘러싸인 뉴질랜드의 호반과 도쿄 도심을 왕래하는 생활 여행자로 살고 있는 저자 요스미 다이스케가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진정한 나다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청춘들을 위해 20대에 사물과 돈, 일, 자기관리, 관계, 삶에서 버려야 할 습관들 50가지를 소개한 책이다. 

  • 도서명이것은 왜 직업이 아니란 말인가

    지은이
    박정훈
    출판사
    빨간소금
    청구기호
    321.546-박74ㅇ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19 년08 월

    고구마 같은 세상을 날려버릴 알바들의 사이다 같은 이야기!

    맥도날드를 ‘알바계의 삼성’이라고 부른다. 고강도 노동은 있어도, 최저임금과 근로기준법 위반은 없기 때문이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편의점은 화려한 도시 문명을 상징하지만, 편의점 알바노동자의 삶은 결코 화려하지 않다. CGV 여성 알바노동자는 붉은색 립스틱을 바르되, 만약 윤기가 없다면 무색 립글로스를 덧발라야 한다.
    지금까지 알바노동은 학생들의 용돈, 주부들의 반찬 값, 심지어 노인들의 건강을 위한 노동으로 여겨졌다. 소위 ‘정상적인’ 직업을 갖지 못한 탈락자들의 노동, 즉 실업자와 백수 들의 노동이었다. 하지만 대기업 프랜차이즈가 이들을 조직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하나의 노동시장이 만들어졌다. 이제 알바노동은 프랜차이즈 산업 성장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다. 이렇게 변화한 알바 노동시장을 제1노동시장인 정규직, 제2노동시장인 비정규직과 구분해서 저자는 ‘제3노동시장’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제3노동시장에서 벌어지는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 근로기준법 위반과 폭언·폭행, 손님들의 갑질과 알바들의 추노 현상들의 본질을 맥도날드, 편의점, 영화관 등에서 일하는 알바노동자들의 증언을 통해 파헤친다. 그러면서 ‘알바가 직업이 되는 나라’가 디스토피아가 아니라 유토피아를 뜻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살핀다.

  • 도서명개와 사람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한 뼘 더 깊은 지식

    지은이
    마크 베코프
    출판사
    동녁사이언스
    청구기호
    527.4186-베875ㄱ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19 년08 월

    반려동물 천만 시대, 우리는 그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40년간 동물행동을 연구한 과학자가 들려주는 개에 관한 모든 것

    2016년 8월,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니콜라스 크리스토프는 12년간 동고동락한 반려견이 세상을 떠나자 슬픈 마음을 SNS에 올렸다. 글을 올리자마자 쏟아지는 수많은 격려 덕분에 그는 상실감을 달래고 위안을 얻었다. 바로 그날, 크리스토프는 47만 명이 넘는 희생자를 내고 있는 시리아 내전을 끝내기 위한 국제적 노력을 호소하는 칼럼을 게재했다. 그런데 이 칼럼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사뭇 달랐다. “대체 우리가 왜 그들을 도와야 하죠?” 하는 냉랭한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세상을 떠난 반려견에 대한 수많은 관심에 비해 굶주림과 폭격에 직면한 몇백만 시리아 어린이들에 대한 사람들의 무관심에 그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시리아 거리에 골든 리트리버가 가득했다면 어땠을까. 쏟아지는 폭탄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무기력한 강아지들이 불구가 되는 모습을 사람들이 봤다면 어땠을까. 그래도 우리는 마음을 꽁꽁 닫고 희생자들을 ‘타인’으로 여길까? 여전히 ‘그건 아랍의 문제니 그들이 해결하라’고 말할까?” 그는 이런 생각을 담아 〈여러분은 난민보다 개에 관심이 더 많나요?(You Care More about a Dog Than a Refugee?)〉라는 글을 썼다. 사람들은 이 칼럼을 읽으며 한 반려견의 죽음과 시리아 어린이들의 죽음 사이에 있는 ‘공감 격차’의 문제에 관해 깊은 생각에 빠졌다.

  • 도서명버섯 팬클럽

    지은이
    엘리즈 그라벨
    출판사
    씨드북
    청구기호
    아484.4-그292ㅂ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19 년08 월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의 눈을 가진 버섯 친구들이 몰려온다!

    호기심 많고 관찰하기 좋아하는 두 딸을 둔 어머니인 저자 엘리즈 그라벨은 버섯 하나하나에 눈을 그려 보기 시작했어요. 작고 징그러운 생물에 관심이 많던 차에 숲속에서 버섯을 발견했거든요. 저자는 어느새 ‘버섯 팬클럽’ 회원이 되었고, 그렇게 『버섯 팬클럽』 책이 탄생했어요. 『버섯 팬클럽』은 버섯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균학자도 못 따라올 호기심과 관찰력으로 11종의 버섯을 소개해요. 이 책 속 버섯은 장난기 가득한 개구쟁이와 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당장이라도 말을 걸 것 같아요. 다른 누구보다 친근감 있게 버섯을 소개하여, 자연 관찰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버섯 입문책이랍니다. 11종의 버섯을 스냅숏 사진 콘셉트로 큼직큼직하게 그려 넣고 차근차근 설명해 줘요. 자연을 망가뜨리지 말아야 한다는 당부와 발견한 버섯을 무턱대고 먹어서는 안 된다는 주의도 잊지 않아요. 버섯의 씨앗과 같은 ‘포자’의 무늬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안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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