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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추천도서

Home 독서마당 추천도서

  • 도서명지구를 지키는 가장 완벽한 방법

    지은이
    션 테일러
    출판사
    단비어린이
    청구기호
    아539-테68ㅈ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0 년03 월

    『지구를 지키는 가장 완벽한 방법』 은 태너 아저씨 집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동물들은 태너 아저씨가 쓰레기를 태워서 공기를 더럽히고 강에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나무를 함부로 베는 등 지구를 더럽히는 행동을 서슴없이 하자, 그것을 참다 참다 견디지 못하여 차라리 우리가 지구를 떠나자,라는 생각에 우주선을 만듭니다. 그동안 사람들이 지구를 오염시켜도 참고 잘살아 보려고 무던히도 애쓰던 동물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동물들은 깨끗한 별로 가기 위해 시험비행을 합니다. 맨 처음 닭이, 다음은 영리한 토끼가, 그리고 침착한 양이 시험비행을 위하여 우주선에 탑니다. 과연 동물들은 시험비행에 성공하여 깨끗한 별로 떠날 수 있을까요? 로알드 달 아동문학상 최종 후보에까지 올랐던 작가, 션 테일러만의 유머가 엿보이는 이야기로 끝에는 생각지 못했던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도서명헨리 키신저의 세계질서

    지은이
    헨리 키신저
    출판사
    민음사
    청구기호
    349-키58ㅎ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0 년03 월

    『헨리 키신저의 세계 질서』는 헨리 키신저가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에 비추어 21세기의 중대한 과제인 ‘세계 질서 구축’에 실마리를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유럽’, ‘이슬람’, ‘중국’, ‘미국’에서 세워진 질서 개념이 존재했음에도 전 세계적 합의를 이끄는 원칙이나 최종 목적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없었기 때문에 세계 질서에 대한 개념들이 서로 충돌하고 있음을 주장한다. 키신저는 그에 대한 해결책을 ‘힘의 균형’과 ‘정당성’ 위에 세워진 질서에서 찾고자 하며 현대의 국제 질서를 떠받치는 양대 지주라 할 미국과 중국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도서명내가 하는 말이 왜 나빠?

    지은이
    이현주
    출판사
    리틀씨앤톡
    청구기호
    아813.8-이94ㄴ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0 년02 월

    여러분은 어떤 말을 자주 하나요? 그 말은 바르고 고운 말, 긍정적인 말인가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다. 어린 시절 습관이 어른이 되어서까지 이어진다는 뜻이죠. 언어 습관도 마찬가지예요. 어린 시절부터 욕을 하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나도 모르게 몸에 배어 어른이 되어서까지 고쳐지지 않는 거죠. 한번 몸에 밴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아요. 그러니 처음부터 올바른 언어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초등학교 시기는 언어 습관이 자리 잡히는 아주 중요한 때이다. 표준어와 맞춤법, 띄어쓰기 등 우리말을 제대로 배워야 하는 이 시기에 유행어, 줄임말은 물론 욕설과 비속어 등을 많이 사용한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고쳐지기가 어렵다.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언어 습관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친구들에게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해 보자.

  • 도서명뉴스를 보는 눈

    지은이
    구본권
    출판사
    풀빛
    청구기호
    070.4-구45ㄴ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0 년02 월

    이 책은 30여 년 동안 현직 신문기자로 일하면서 언론학 박사로서 여러 해 대학 강의를 해온 저자가 지금까지 쌓아온 농축된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미디어 리터러시’의 필요성을 언론의 본질과 시민의 자질이라는 측면에서 정리한 책이다. 언론이 무엇이고 좋은 보도란 어떤 것인지, 언론의 힘은 어디까지이며 특권을 이용해 비뚤어진 언론이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무엇인지 짚는다. 가짜 뉴스가 확산되는 이유를 기술 및 사회문화적 환경 변화에서 찾고, 가짜 뉴스와 왜곡 정보를 식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자세히 설명했다. 이를 종합해, 올바른 언론과 사회를 만드는 데 있어 시민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활용하는 능력인 미디어 리터러시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안내한다.

  • 도서명작은 친절

    지은이
    팻 지틀로 밀러
    출판사
    북뱅크
    청구기호
    유843-밀294ㅈ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0 년01 월

    세심하고 사려 깊게 생각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친절한 마음을 느끼게 하며,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는 작은 행동이라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작은 친절』.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잔잔한 이야기지만,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힘 있고 강렬하다. 작은 친절은 어쩌면 그동안 내가 해결하지 못했던 일들을 술술 풀리게 하는 마법으로 작동할지도 모른다는 것. 마음을 담은 친절은 커다란 기쁨이 되어 다시 나에게 돌아올 뿐 아니라 더욱 커지고 커져서 온 세상에 퍼져나갈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한다.

  • 도서명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지은이
    제인 마운트
    출판사
    아트북스
    청구기호
    029-마66ㅇ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0 년01 월

    분야의 책과 그 표지, 애서가들의 이상적인 서가를 오직 그림으로만 담아낸 작품집이자 책에 보내는 헌사다. 우리가 사랑한 책들, 사랑받는 서점들, 장르별 책 소개와 같은 커다란 줄기를 바탕으로 가보고 싶은 도서관, 작가의 방, 작가와 반려동물, 세계를 바꾸는 독서인처럼 책을 둘러싼 장소, 사람, 동물 이야기가 가지처럼 뻗어 나간다. 특히 작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서점과 특정 지역의 사랑방이자 문학의 아지트로 자리매김한 장소들은 언젠가 떠날 여행에서의 체크리스트 맨 위를 차지할 만큼 매력적인 목적지로 손색이 없다.

  • 도서명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

    지은이
    이혜령
    출판사
    잇츠북
    청구기호
    아813.8-이94ㅇ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19 년12 월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가정환경이 다른 두 아이의 갈등을 그리면서, 그 안에 가족애와 우정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는 이야기이다. 대화체 위주로 사건을 전개하고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형상화해 나가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특히 후반부 갈등이 반전되는 장면에서 반동 인물 찬영이가 보이는 용기나 그 부모가 보이는 넉넉한 인간미의 묘사는 이 작가가 문장 기교뿐 아니라 인생을 보는 눈에도 상당한 깊이가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능숙한 사투리 구사와 두 소년의 경우를 교체해가며 사건을 입체적으로 그리는 수법에서도 만만치 않은 저력이 느껴졌다. 

  • 도서명제인 오스틴의 말들

    지은이
    제인 오스틴
    출판사
    마음산책
    청구기호
    848-오57ㅈ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19 년12 월

    이 책은 제인 오스틴의 작품 속 문장들을 사랑, 여자와 남자, 결혼, 인간에 대한 특별하면서 보편적인 관찰, 패션과 춤과 아름다움, 가족과 사회와 우정, 독서, 완벽한 행복 등 아홉 가지 주제로 선별해 엮었다. 인간에 관한 통찰들이 가득한 제인 오스틴의 작품 속 명문장과 함께 특별히 수록한 편지들은 국내 최초로 번역해 소개했다. 제인의 편지들은 18세기 영국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졌던 그녀의 작품과 개인으로서의 지극히 내밀한 생활, 글을 쓰는 여성 작가로서 성장해가는 오롯한 자의식을 엿볼 수 있어 제인 오스틴의 독자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이다. 작품 속 보석 같은 문장들과 엄선한 편지들은 원문과 함께 실어 독서의 다양한 기능을 독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기쁨도 있다.

  • 도서명할머니의 식탁

    지은이
    오게 모라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청구기호
    유843-모292ㅎ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19 년11 월

    오무 할머니는 저녁을 맛있게 먹으려고 커다란 냄비에 걸쭉한 토마토 스튜를 끓이는데, 맛있는 냄새가 동네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이 냄새를 맡고 이웃들이 하나둘 찾아온다. 할머니는 사람들에게 너그럽게 스튜를 나눠 주는데, 그러다 본인이 먹을 스튜조차 동나 버려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음식을 나누어 먹었던 이웃들이 각자 하나씩의 작은 선물을 준비해 와서 오무 할머니의 작은 집에서 함께 나누어 먹고, 즐겁게 웃고 떠드는 모습은 잊고 있던 이웃 간의 정과 나눔의 미덕에 대해 일깨운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는 책을 덮은 뒤에도 잔잔히 미소를 짓게 하고, 나누는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풍요로운지 깨닫게 해 준다.

  • 도서명부끄러움

    지은이
    아니 에르노
    출판사
    비채
    청구기호
    863-에297ㅂ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19 년11 월

    현대문학에서 에르노의 글쓰기가 차지하는 위치는 독보적이다. 주체의 죽음이라는 거대 담론에 맞서 일인칭 글쓰기를 통해 주체의 귀환을 외친 당시 프랑스 문단에서, 일인칭을 넘어 어떤 과거 윤색이나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고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철저하게 객관적으로 서술하는 에르노의 ‘자전적 글쓰기’는 단연 돋보였다. 그러나 한편으로 ‘자전적’이라는 특성은 양날의 검이 되기도 했다. 『부끄러움』은 단순히 사십여 년간 발표된 에르노의 작품 20편 중 하나가 아니다. 자전적 글쓰기의 한계를 단칼에 거부한 전환점이자 작품세계의 근간으로서 각인된 기억, 그 원체험에 담긴 존재의 불편함을 정면으로 응시한, 에르노의 모든 것이 담긴, 가장 ‘아니 에르노’다운 자전적 글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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