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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추천도서

Home 독서마당 추천도서

  • 도서명걱정 세탁소

    지은이
    홍민정
    출판사
    좋은책어린이
    청구기호
    아813.8-홍38ㄱ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0 년08 월

    걱정 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적이 있었나요? 걱정이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나요? 만약 걱정이 없는 세상에 산다면 어떨까요? 남들보다 걱정이 많으면 힘이 들 수도 있지만, 그게 꼭 안 좋은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걱정 때문에 일을 더 잘하게 되기도 하니까요. 이 책은 주인공인 걱정꾸러기 재은이를 통해 걱정 없이 지내는 것이 과연 좋기만 한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걱정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알려 줍니다. 걱정하는 마음을 통해 한 뼘 더 자라는 재은이의 모습에서 우리의 모습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 도서명사람과 그의 글

    지은이
    김범
    출판사
    테오리아
    청구기호
    991.1-김44ㅅ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0 년08 월

    역사 속 인간에게 가장 진실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람과 그의 글』 은 그 방법을 명료하게 제시해 준다. 이 책은 저자가 네이버 캐스트에 연재해 누리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인물 한국사’ 가운데 일부를 추려 다듬은 평전이다. 그러나 여느 평전과는 그 성격이 다르다. 단지 인물에 대한 평가를 곁들여 적은 전기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순수 재료’인 사료를 찬찬히 곱씹어 보도록 함으로써 한 역사 인물에 대해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독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도서명으라차차 조선을 떠받친 작은 거인들

    지은이
    정창권
    출판사
    지구의 아침
    청구기호
    아991.1-정82o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0 년07 월

    조선 시대 장애인은 비록 기술 과학이 발달하지 못하여 몸은 좀 불편했을지라도, 장애에 대한 편견은 오늘날보다 훨씬 덜하여 사회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살아갔다. 왕과 친족, 양반, 평민 등 신분에 상관없이 크고 작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다양하게 있었는데, 당시엔 장애인이라 하여 차별이나 천대를 받지 않았고, 자신들이 특성에 맞는 직업을 가졌고, 양반층의 경우엔 과거를 보아 높은 관직도 오를 수 있었다. 장애의 유무보다 그 사람의 능력을 더욱 중요시했다. 이 책은 힘내어 작은 몸으로 조선을 떠받친 열두 명의 작은 거인을 만나볼 수 있다.

  • 도서명야생의 위로

    지은이
    에마 미첼
    출판사
    심심
    청구기호
    182.3-미83o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0 년07 월

    『야생의 위로』는 저자가 반평생에 걸쳐 겪어온 우울증에 관한 회고록인 동시에 몇 번의 심각한 우울 증상을 겪는 동안 만난 자연의 위안에 관한 일 년간의 일기다. 미첼은 우울증의 다양한 양상을 경험하며, 그런 시기마다 자신을 위로했던 자연의 모습을 생생한 글과 그림, 사진으로 옮긴다. 미첼을 따라 걸으며 그가 아낌없이 풀어놓는 기술과 지식을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상적 자연에서 거대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 도서명바람의 노래를 기억할게

    지은이
    길 르위스
    출판사
    봄의정원
    청구기호
    아843-르66ㅂ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0 년06 월

    한 무리의 난민이 바람이 몰아치는 바다 위 작은 배에 몸을 실었다. 여섯 살과 네 살 난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부, 죽은 아내가 키우던 개를 품에 안은 노인, 군대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 달아난 형제, 그리고 오케스트라 단원이었던 라미. 모두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작은 배 하나에 운명을 걸었다. 전쟁 때문에 눈부신 아침 햇살 속에 서 있는 엄마를 보는 것도, 흙먼지 날리는 골목에서 공을 차는 것도, 활짝 웃는 아내를 떠올릴 수도 있는데 그 모든 것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렸다. 지금 사람들이 의지할 수 있는 건 살아 있음을 서로 확인하게 해 주는 존재, 자신의 현재와 마지막을 기억해 줄 수 있는 존재. 바로 함께 배 안에서 온기를 나누는 사람들이다. 사람들은 서로를 기억하기 위해, 밤바다의 어둠과 추위를 몰아내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 도서명친애하는 인간에게 물고기 올림

    지은이
    황선도
    출판사
    동아시아
    청구기호
    477.3-황54ㅊ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0 년06 월

    우리는 물고기들의 몸짓 언어를 지긋이 들여다봄으로써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수백 년의 역사를 통해 우리 삶 속에 새겨진 그들의 발자취를 추적하는 것은 단순히 식문화를 넘어서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자산어보』에 기록된 조선 시대의 식문화와 물고기들의 생태에서부터 최신의 연구 성과에 이르기까지, 생태학적 정보에서부터 해양생물에 얽힌 각종 재미난 이야기까지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 도서명밤의 일기

    지은이
    비에라 히라난다니
    출판사
    다산기획
    청구기호
    아843-히292ㅂ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0 년05 월

    열두 살 생일 전날, 니샤는 일기장을 선물 받는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생각을 기록할 일기장이 생기면서 니샤는 좀 더 성숙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때마침 니샤를 둘러싼 상황이 급격하게 변한다. 오랜 영국 식민 통치에서 독립한 인도는 종교적인 이유로 파키스탄과 인도로 갈라지고.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 사이에 긴장이 치솟는다. 아빠는 힌두교도지만, 돌아가신 니샤의 엄마는 이슬람교도였다. 니샤의 고향에서는 지금껏 종교와 상관없이 모두가 평화롭게 어울려 살았다. 그런데 이제 사람들은 어느 쪽에 서야 하는지 선택을 강요하며, 심지어 떠나라고 협박을 한다. 니샤는 왜 이런 선택을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었는데, 이제 정든 집과 고향마저 잃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 나샤는 이 모든 일을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글로 일기장에 적어 내려간다. 『밤의 일기』는 니샤의 일기를 통해 한 소녀가 집과 자신의 정체성, 그리고 희망찬 미래를 찾아가는 가슴 아픈 여정을 들려주는 감동적인 작품이다.

  • 도서명여자 주인공만 모른다.

    지은이
    듀나
    출판사
    제우미디어
    청구기호
    688.04-듀192o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0 년05 월

    영화와 드라마를 볼 때면, 저절로 다음 상황을 예상케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다음 장면에서 이렇게 되겠군!”이라고 예측하게 만드는 영화의 양식이 바로 클리셰이다. 한때는 나름 독창적이고 진지한 의미를 지녔었지만, 지금은 생각 없이 반복되고 있는 영화, 드라마 속 진부한 아이디어와 상황들은 너무 뻔해서 한편으로는 웃음을 주기도 한다. 때문에 클리셰는 보통 부정적인 것으로 여겨지지만, 사실 모든 클리셰가 다 그렇지는 않다. 저자는 이 책에서 클리셰의 좋은 예와 나쁜 예, 처음 시작된 계기와 재치 있는 변형, 특정 클리셰가 선호되는 이유 등 풍부하고 사려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 도서명바나나가 정말 없어진다고?

    지은이
    김은의
    출판사
    풀과바람
    청구기호
    아525-김67ㅂ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0 년04 월

    『바나나가 정말 없어진다고?』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바나나에 관한 지식을 알차게 담아낸 교양서입니다. 누구나 아는 친근한 과일 바나나의 멸종 위기 이유를 여러모로 분석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들려줍니다. 생물 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열대 우림이 왜 사라졌는지, 바나나의 운명을 벼랑 끝으로 내몬 파나마병은 무엇인지. 그 과정은 물론 사례, 심각성, 문제 해결 방안까지 차례대로 설득력 있게 전달합니다. 바나나의 기원부터 바나나의 특징과 한살이, 바나나 산업이 낳은 놀라운 변화와 재앙, 바나나의 멸종 위기 원인과 해결책 등 바나나에 관한 흥미로운 사건과 사실들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익살스러우면서 핵심을 꼬집는 그림은 글의 포인트를 집어 주어 내용을 더욱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바나나를 매개로 지구 환경의 위기를 짚어 보면서 독자는 ‘생물 다양성’에 대해 바로 알고, 자연과의 공존이 인류의 생존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새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도서명푸른세계

    지은이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출판사
    연금술사
    청구기호
    873-에57ㅍ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0 년04 월

    젊은 시절에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었던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암을 이겨내지 못하고 떠난 친구들의 삶까지 살아가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저자의 세계관을 풍부한 상상력과 유머, 재치로 녹여낸 작품이다. 살아갈 날이 사흘밖에 남지 않은 한 소년의 이야기다. 또한 그 소년과 마찬가지로 죽음이 임박한, 하지만 곁에 아무도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생의 마지막을 보낼 수 있는 목가적인 장소 ‘그랜드 호텔’에서 그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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