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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춘성도서관의 두번째 무례함
작성자
손**
작성일
2016-06-25
조회
984
오늘도 아이셋을 데리고 여느 주말과 같이 기분 좋게
춘성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갔습니다.

저희 가족이 2주에 한번 주말에만 25권씩 책을 빌리는데
그 중 다 못 읽는 건
재대출을 해서 읽어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작스럽게...
도서관 컴퓨터 시스템을 정비하는 날이라며
재대출은 안되다고 하시더군여.
매번 해왔던 건데...

그래서
오늘이 재대출이 안되는 날이라면
미리 전체 문자를 주셔서 전날이라도 와서 다시 빌릴 수 있게 해야 되는게 아니냐니깐

집도 가까운데 내일 다시 오시면 재대출을 해주겠다며
다른 도서관은 문 다 열지도 않았고 춘성 도서관만 문 열었다며
다른 분들을 재대출 안된다고 하면 그냥 다 알겠다며 가시는데
왜 유독 저만 이러냐고 하시더군요...

헉~~~~~

재대출이
컴퓨터 문제로 안된다라고 말하면...
그냥 군말 없이 네~~~ 하고 가면...
정상적인 사람이고...
저처럼 이렇게 따지고 들면
비정상 인가 봅니다.

그쵸~ 피곤하죠?
저처럼 이렇게 따지고 드는 사람...
근데...
사실 애 셋 정신 없이 키우며 이렇게 나지도 않은 시간 내며
이런글을 써야 하는
저두 엄청 고되고 피곤합니다.

하지만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여지껏 안되왔던 것을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늘 해왔던 것이 갑자기 아니 된다하고
그래서 이용자가 불편을 겪고 있는데
이 상황이...
이게...
이것이...
정말로 당연하게
네~~하고 군말 없이 가는게 당연한 겁니까?

제 입장에서
이용자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오늘이 컴퓨터 점검하는날이라 재대출이 안되는 날이 었다면

재대출을 하지 못해서 읽던책 다 읽지 못하는일 없게
또한
이용자들이 두번 발걸음 하는 일 없게
문자 메세지를 줘야 했을 것이고

그것을 하지 못했다면
이용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하고
메모을 하거나 사진을 찍어둬서 나중에 컴퓨터에 입력하더라도
재대출을 해줘서 불편하지 않게 해주는 게 당연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메모를 해서 나중에 컴퓨터에 입력하는 것이 어렵고 귀찮아
아이셋을 데리고 두번 발걸음 하라는 것이
진정...
말이 됩니까?

이것은 오래 머문 자리가 익숙함으로 변질된 나태와 안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애 그 분은 춘성도서관에서 한5~6년 뵌거 같은데...
원래 몇년씩 돌아다니시면서 근무를 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공무원이 아니라서 그러는 건지...
어쨌든...
오늘 그 분이 저한테 한 말씀과 태도는
너무나도 불쾌하였습니다.


몇년전에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일이 있어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또 제가 비슷한 일로 글을 올리게 되
실로 유감입니다.

그때도 컴퓨터 오류로 인해 다른분이 저에게 실수를 하고 큰 불편을 끼치셨는데
그 분은 사과 한마디 안하셨었죠.

매번 컴퓨터 컴퓨터...때문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컴퓨터의 문제라기 보단

이용자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잘못한걸 잘못하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춘성 도서관 측의
아님
그 누군가의 나태한 마음이
빗어낸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신사우 도서관이 공사중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춘성도서관을 다니고 있지만
신사우 도서관이 완공 되면
책도 별로 없으면서 불친절한 춘성도서관을 다닐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사람이 별로 없으면
춘성도서관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더 편하신건가요? ^^;;;

한때는
춘성도서관 갈때마다
살가운 얼굴로 기분 좋게 반겨 주시던 참으로 고우신 분들도 있었죠.

도서관은...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 월급만 주려고 만들어 진 곳이 아닙니다.
시민들 독서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운영되는 기관입니다.

춘성도서관은

춘천 시민들을 위한

신북읍민들을 위한

도서관이란 말입니다~~~~

도서관 사서라는 직업이
항상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이기에 피곤할 수도 있겠지만은
그 사서 한분에 의해
도서관을 찾아 오는 수많은 사람들의 기분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해 주시고
조금 더 질 좋은 서비스가 이루어져서

많은 시민들이
더 열심히 기분 좋게 이용하는
춘성 도서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재대출을 나중에 다른 남자분이 해주셨습니다.)
작성자
춘******
항상 저희 춘성교육도서관을 이용해 주시는 손영아님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2016년 정보시스템 재난대응 모의 훈련 및 전기설비 안전점검 으로
2016. 6.24(금) 19:00 부터 2016. 6.25(토) 24:00 까지 강원도교육청 소속
기관 및 도서관 대출 반납 프로그램 사용이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도서관은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반납 및 대출만을 수기로 처리하였습니다

사전에 안내문을 게시하였으나 개별 문자 발송은 못 한 점 사과 드립니다.

손영아님께서 일부 재대출 과정에서 많이 기분이 상하셨다면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이번을 기회로 삼아 우리도서관과 이용자간에 불편이 없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 바랍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242-6636 : 담당자 사서 이 승 봉)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