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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추천도서

  • 도서명나무는 즐거워

    지은이
    이기철
    출판사
    비룡소
    청구기호
    아 811.8 이18ㄴ
    자료위치
    제2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12 월

    중견 시인 이기철 시인의 첫 동시집! 한국 대표 시인들의 동시집『동시야 놀자』시리즈 제4권《나무는 즐거워》. 본 시리즈는 한국 현대 시문학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동시 모음집이다. 각 권마다 한 시인이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시 세계와 개성을 특색있게 선보인다. 4권 <나무는 즐거워>에는 동식물과 사물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동시 37편이 실려 있다. 각 동시는 현직 교사답게, 아이들의 맑고 고운 동시를 본 느낌 그대로 흔히 보아 넘길 만한 주변의 일들을 재치있게 그려냈다. 독특한 시각으로 우리 주변 일상을 바라보고 새롭게 생명을 불어 넣은 시인의 시선이 돋보인다.

  • 도서명빠르게 보는 우주의 역사

    지은이
    클라이브 기퍼드
    출판사
    한솔수북
    청구기호
    아 443.1 기894ㅃ
    자료위치
    제2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12 월

    약 138억 년 전, 우주가 시작된 다음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일어났어요. 시간이 시작되었고, 별과 행성의 탄생, 인간의 진화에 이르기까지… 아주아주 길고 긴 이야기가 펼쳐졌지요. 우리는 이 기나긴 이야기를 빠르고! 편리하고! 재밌게! 살펴볼 수 있어요. 바로 《빠르게 보는 우주의 역사》를 통해서 말이죠. 이 책은 우주의 역사를 시간 순서대로 차근차근 풀어내며, 시간과 빛, 원자, 원소, 중력, 별 등 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알차게 담아냈어요. 또한 유머와 만화 스타일의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부담 없이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지요. 책의 말미에는 직접 가 볼 수 있는 우주 센터와 천문대, 우주 관련 사이트와 앱에 대한 정보가 소개되어 있고, 퀴즈가 구성되어 있어 앞서 읽은 내용을 되새겨 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우주와 과학이 단순히 공부해야 하는 따분한 주제가 아니라, 우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흥미로운 주제라는 것을 느끼게 하며, 거시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우주가 탄생한 순간은 어땠을까요? 탄생한 지 몇 초 안 된 우주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외계인은 정말 있을까요?’ 우주가 시작된 다음 별, 블랙홀, 지구가 만들어지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공간을 쌩쌩 달리며 놀라운 우주의 이야기를 만나요!

  • 도서명세상을 지키는 순수한 법의 힘

    지은이
    변종필
    출판사
    자음과모음
    청구기호
    아 360 변74ㅅ
    자료위치
    제2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12 월

    켈젠은 ‘순수 법학’으로 유명한 법 철학자이다. 순수 법학이란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실정법을 따라야 하며, 법을 도덕적, 정치적 입장으로 해석해선 안 된다는 법 이론이다. 시대와 사회를 초월해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자연법과 대립된다. 켈젠은 권력자가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법을 만들어 그 정당성에 문제가 있을지라도 모든 국민에게 평등하게 적용한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보았다. '법 앞에 평등'이 중요한 원리인 것이다. 법은 법대로 정확히 집행되고 법적 절차에 따라 폐지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켈젠의 법철학에서 또 다른 주요 개념은 ‘가치 상대주의’이다. ‘너의 생각이 소중한 만큼 나의 생각도 소중하다.’는 상대적 관점을 중시하는 입장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절대적인 정의’는 없고, 오로지 ‘상대적 정의’만 있음을 말해준다. 맨홀에 빠진 친구룰 버리고 간 경민이는 처벌될 수 없다. 남을 돕지 않은 사람을 처벌하는 ‘착한 사마리안 법’이 있지만 자신이 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처벌받지 않는다. 더구나 우리나라에는 착한 사마리안 법이 없다. 나라마다 실정법이 다르고, 법의 체계와 이념도 다르다. 

  • 도서명그림책빵집 1호점

    지은이
    신현재
    출판사
    정인
    청구기호
    아 181.7 신94ㄱ
    자료위치
    제2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12 월

    우리 어린이들이 매일 매일 행복하고 기쁜 일들만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하루하루를 생활하다 보면 그렇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어김없이 스트레스가 생기지만, 어린이들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결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때로는 화가 나기도 하고, 때로는 슬프기도 하고, 때로는 힘들기도 하고, 때로는 부끄럽기도 하고, 때로는 속상하기도 하고, 때로는 짜증나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우리 어린이들은 어떻게 할까요? 누군가가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봐주고, 다독여주기를 원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정인출판사에서 출간한 〈내 마음을 알아주는 그림책빵집〉은 이런 상황 가운데 놓은 친구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이 다치지 않고, 치유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여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특히 엄마나 아빠가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지만, 항상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모두 알아봐주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럴 경우에 내가 스스로 내 마음을 위로하고 싶지만, 그것도 잘 되지 않고, 분명 내 마음인데 내 마음대로 잘 안 되어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경험도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이 책에서는 특히 내 마음인데도 내가 내 마음을 잘 모를 때, 내 마음을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을 때는 몸도 배가 고픈 것처럼 마음도 배고플 때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마음이 배가 고플 때는 즉시 그림책빵집으로 오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 도서명어린이 저작권 교실

    지은이
    임채영
    출판사
    산수야
    청구기호
    아 011.2 임83ㅇ
    자료위치
    제2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12 월

    “너무 귀찮은 독후감 쓰기 숙제……. 하지만 나는 숙제를 빨리 끝내는 법을 알고 있지.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독후감을 베껴 쓰면 돼. 헉, 그런데 내가 범죄를 저질렀다고? 나 이제 감옥에 가는 걸까?” 경태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우리는 지식이 재산인 시대에 살고 있어요. 다른 사람의 돈을 훔치면 안 되는 것처럼, 지식도 훔쳐 써서는 안 되겠지요. 그래서 사람들의 지식을 보호해 주는 ‘지식재산권’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한 번쯤 들어 보았을 ‘저작권’도 지식재산권에 포함돼요. 경태는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허락 없이 사용했기 때문에 저작권을 어긴 거고요. 유튜브 영상에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폰트를 사용하는 일, 다른 사람의 일러스트를 인쇄하여 스티커를 만드는 일, 유료게임을 정식으로 다운로드하지 않고 우회 통로를 이용해 공짜로 설치하는 일이 모두 법을 어기는 행위예요. 이렇게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들이 저작권에 어긋나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그렇다면 또 어떤 행동이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동일까요? 저작권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왜 지켜야 할까요?

  • 도서명우주 말고 파리로 간 물리학자

    지은이
    이기진
    출판사
    흐름
    청구기호
    818 이18우ㅈ
    자료위치
    제1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12 월

    보이지 않는 마이크로파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서 과연 물리학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지 의심의 눈초리를 받는 자유롭고 이상한 물리학자. 그래서 “요즘 연구는 잘되세요?”라고 물으면 “항상 연구가 그렇죠.”라는 식의 구태의연한 대답을 하고 만다. 삶에서 꼭 자신을 물리학자라고 규정짓는 게 중요한 일일까? 인간은 꼭 한 공간에서만 뿌리를 내리고 살아야 하는 걸까? 저자 이기진은 서울과 파리를 오가며 물리학자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이란 시간을 충만하게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이야기와 즐거운 에피소드를 펼쳐놓는다. 와인, 낭만, 여유… 그리고 추억! 20대 후반, 우연히 파리 다락방에 머무른 저자는 그때의 한숨이 지금의 심호흡으로 바뀌었고 말한다. 이 책은 젊은 시절의 한 페이지를 최선을 다해 건너온 저자가 세상을 더욱 재밌게 살기 위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선택해나가기 위해 보냈던 날들을 차곡차곡 모아놓은 시간의 뭉텅이다. 솔직하고 담백한 문체와 키치하고 개성 있는 색깔의 그의 일러스트를 보고 있으면 어느새 저자의 이상하고 자유로운 기억 속으로 빠져든다. 기억들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우리의 세계 역시 지금, 이 시간을 멋지게 하는 기억들로 채워 넣을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 도서명면역습관

    지은이
    이병욱
    출판사
    비타북스
    청구기호
    517.3 이44ㅁ
    자료위치
    제1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12 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불안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그로 인해 사회 전반이 침체 상황을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 블루, 코로나 레드, 코로나 블랙 등 팬데믹 시대, 감정 이상을 대표하는 신조어까지 파생됐다. 쏟아지는 정보가 너무 많다 보니 어떤 말이 참이고 거짓인지를 구분하는 것조차 크나큰 숙제가 되어버렸다. 보완 통합 의학의 권위자인 이병욱 박사는 이럴 때일수록 면역과 개인위생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40년 가까이 암 환자들을 만나며 이들의 치유 과정을 살펴본 그는 의사 생활 중 15년은 메스를 들고 수술을 집도한 외과의였다. 하지만 최첨단 화학 요법이나 치료, 수술로도 완치되지 않는 암 환자들을 바라보며 딜레마에 빠졌다. 그가 다시 답을 찾은 분야는 인체의 자연 치유력과 면역에 기반에 둔 보완 통합 의학(면역 치료, 가족 치료, 웃음 치료, 눈물 치료, 식이 요법, 예술 치료, 운동 처방 등)이었다. “왜 내가 확진자가 되었을까요?” “왜 내가 암에 걸렸을까요?” 이 두 가지 질문에서 닮은꼴을 발견한 저자는 바이러스 감염을 막연히 두려워하며, 스트레스만 받고 있을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터 삶을 고치는 암 의사 이병욱 박사가 말하는 올바른 면역 습관에 귀 기울여보자.

  • 도서명정원의 세계

    지은이
    제임스 나르디
    출판사
    돌배나무
    청구기호
    481.5 나297ㅈ
    자료위치
    제1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12 월

    정원에서 관찰할 수 있는 작은 현상들을 포착한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식물의 생장 과정, 식물과 식물 사이의 상호작용 등 다양한 현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단세포 동물에서부터 딱정벌레에 이르기까지 ‘정원사’ 역할을 하는 생물들의 관계를 파헤쳐 보기도 한다. 하나의 질문에서 출발한 가설을 정립한 뒤 간단한 실험을 통해 이를 증명하고 식물의 주요 기능과 특징에 대해 폭넓은 설명을 덧붙인다. 이렇게 식물의 기본적인 지식에서부터 출발한 인간의 호기심은 생산량 증가나 더 좋은 품질의 작물을 생산하는 방법처럼 실질적인 효능을 도출하는 질문에 다다른다. 또한 식물 내부의 아름다움을 드러내 외부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깊이 인식하며 아주 특별한 관점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안내한다. 본문에 수록된 현미경 사진과 실험 과정을 설명한 그림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포가 어떻게 기능하는지 알고 실험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평소 아동 도서의 삽화가로도 활동 중인 과학자 제임스 나르디의 섬세한 생물화도 책을 읽는 묘미이다. 모종삽 끝에 펼쳐진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를 들여다보자.

  • 도서명라이더가 출발했습니다

    지은이
    강혜인
    출판사
    후마니타스
    청구기호
    321.5 강94ㄹ
    자료위치
    제1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12 월

    이 책의 시작은 배달 청년들의 죽음이었다. 2018년 고 김용균의 산재사망 사건 이후 ‘청년층 산재’ 문제에 골몰하고 있던 강혜인 기자는 타 매체의 허환주 기자와 이야기하던 중 그해 청년층의 산재가 크게 늘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2018년, 18~24세 연령층의 산재사망은 전년보다 17명이나 증가했다). 공동 취재를 통해 이들의 죽음을 추적해 나가기 시작한 두 기자는 이들 대부분이 오토바이 배달을 하다 사망했음을 발견한다. 게다가 대부분은 일한 지 보름도 안 돼 사망했고, 일하던 곳이 모두 5인 미만 사업장이었다. 이 가운데 특히 주목했던 것은, 열여덟 민준 군 사건이었는데, 운전면허도 없는 미성년자에게 배달을 시키고도 업주가 벌금 30만 원형만 받았기 때문이었다.

  • 도서명나만 모른다, 내가 잘하고 있다는 걸

    지은이
    슈테파니 슈탈
    출판사
    갈매나무
    청구기호
    189 슈882ㄴ
    자료위치
    제1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12 월

    툭 하면 상처받고, 내 능력이 의심스럽고, 실수할까 봐 불안하고, 거부당할까 봐 두렵고, 완벽하고 또 완벽하길 바라는 … 감기처럼 사소해 보이지만 지긋지긋하게 떨어지지 않는 이러한 마음의 병을 사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한다. 심지어 멋지고 당당해 보였던 공인들조차 “사실 저도 자존감이 낮아요”라고 고백하는 모습을 우리는 심심찮게 만나기도 한다. 책의 제목 “나만 모른다. 내가 잘하고 있다는 걸”은 그런 이들에게 건네고 싶은 화두인 셈이다. 자존감은 실로 ‘모든 심리적 문제의 진원지’라 할 만하다. 아니 이제 심리적 문제를 이야기할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거론하는 만병통치약처럼 여겨질 정도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이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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