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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추천도서

  • 도서명호라이호라이

    지은이
    서현
    출판사
    사계절
    청구기호
    아813.8-서94호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2 년01 월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 알을 깨고 나온 생명체가 있었으니 달걀프라이를 닮은 호라이입니다. 호라이는 조용히 자기 자리를 찾아 밥 위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얼마 안 되어 호라이는 밥 위에만 있고 싶지 않다며 공깃밥을 박차고 떠납니다. 호라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우물쭈물 자기 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왜 하얗고 노란 걸까?’ ‘왜 톡 터질 것처럼 약한 걸까?’ 스스로 질문하다가 또 다시 생각합니다. 나는 '하얀 눈밭에 떠오르는 태양'이었을 수도 있고, '우주를 나는 자유로운 우주선'이었을 수도 있잖아. '나는 호라이다!' 드디어 공깃밥을 박차고 나선 호라이가 다음으로 향할 곳은 어디일까요?

  • 도서명5번 레인

    지은이
    은소홀
    출판사
    문학동네
    청구기호
    아813.8-은55ㅇ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2 년01 월

    강나루, 열세 살, 주 종목은 자유형. 전국소년체전에서 메달을 척척 따내는, 명실상부한 한강초 수영부의 에이스다. 나루는 기록 0.1초를 단축하기 위해 학교 수영장을 100바퀴는 더 돌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매일 아침 등굣길에 폐활량을 늘리려 숨 참기를 하며, 수업 시간에 꿈을 말할 때면 망설임 없이 올림픽 메달을 그린다. 그렇지만 수영을 왜 하느냐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본 적은 없다. 늘 당연한 듯 물에 뛰어들었고 우승을 향해 팔을 저었을 뿐. 코치님은 가끔 나루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한다. 이기고 지는 게 수영의 전부는 아니라고, 때로는 어떻게 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한 번쯤은 수영을 왜 하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다고. 그 알쏭달쏭한 말들은 갑자기 등장한 라이벌 김초희의 존재와 더불어 나루의 마음속에서 새롭게 뻗어 나갈 레인의 출발점이 된다. 레인의 끝에서 문을 열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아직은 알 수 없는 채로, 나루는 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여름을 누구보다 뜨겁게 맞이한다.

  • 도서명몽돌 미역국

    지은이
    권민조
    출판사
    천개의바람
    청구기호
    아813.8-권38ㅁ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2 년01 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생일날 먹는 음식, 미역국! 그만큼 미역국은 탄생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음식이지요. 그렇다면 왜 생일날 미역국을 먹기 시작했을까요? <몽돌 미역국>은 옛 문헌에 나온 미역국의 유래를 바탕으로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져 만든 옛이야기 형식의 그림책이랍니다. 환상의 동물인 용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판타지를 가미하고 서양 옛이야기 돌멩이 수프의 이야기 구성을 차용하여 극적 재미와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동서양의 옛이야기가 어우러져 유쾌하고 기발한 미역국에 얽힌 옛이야기 그림책이 만들어졌답니다.

  • 도서명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지은이
    마루야마 다카시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청구기호
    아491-마29ㅇ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2 년01 월

    지구상에서 멸종한 70종의 동물들이 자신들의 사연을 직접 이야기한다. 일본에서 발간 직후 4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동물 도감으로, 다양한 이유로 세상에서 사라져간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각 동물들이 직접 자신의 멸종 사유를 들려주는 독특한 서술 방식과 유머러스한 일러스트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턱이 무거워 멸종한 플라티벨로돈, 너무 올곧아서 멸종한 카메로케라스, 바람이 불지 않아서 멸종한 아르겐타비스... 안타깝지만 흥미로운 멸종 에피소드뿐만 아니라 인간에 의해 멸종당한 동물들, 어떤 이유로 멸종하지 않은 동물들까지 함께 담아내어, 현존하는 동물들과 어울려 살아갈 방법을 생각해보도록 이끈다.

  • 도서명내 멋대로 슈크림빵

    지은이
    김지안
    출판사
    웅진주니어
    청구기호
    유813.8-김78ㄴ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2 년01 월

    󰡔내 멋대로 슈크림빵󰡕지금은 슈크림이 없지만 언젠가는 꼭 슈크림빵이 되겠어!’라는 슈빵들의 결연한 다짐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순조로운 줄만 알았던 이들의 여정에 하나둘 변수가 생기더니, 목적을 이루고 보란 듯이 모두 슈크림을 찾아 행복했어요.’라는 서사를 기대한 독자들의 예상을 기분 좋게 비튼다. 노래를 좋아하는 첫 번째 슈빵은 달콤한 목소리를 위해 단팥 슈빵이 되기로 결심하고, 함께하고 싶은 친구를 찾은 두 번째 슈빵은 따끈한 김치 슈빵이 되는 엉뚱한 행보를 보이면서 말이다. 자신만의 길을 과감하게 걷는 슈빵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도 내면에 속삭이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된다. 동시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뭔지, 내가 어떨 때 제일 행복할까?’에 대해 고민하며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향해 한 발 내디딜 용기를 얻는다.

  • 도서명열다섯 마리 개

    지은이
    앙드레 알렉시스
    출판사
    삐삐북스
    청구기호
    843.6-ㅇ234ㅇ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12 월

    신들은 인간들이 자신들에게 보내는 숭배에 취해 있었다. 아폴론은 '인간도 다른 피조물과 다를 바 없으며 자신들이 벼룩이나 코끼리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지만, 더 낫지도 못하짖도 않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헤르메스는 '인간은 상징을 사용하고 창조 방식은 꿀벌의 복잡한 춤보다 흥미롭다'고 반대의견을 피력했다. 신들은 동물병원에서 하룻밤을 보내던 열다섯 마리 개에게 인간의 지능을 준다. 그리고 개들의 삶에 내기를 건다. 

    인간의 지능을 가진 개는 행복할까, 불행할까? 갑자기 더 복잡한 생각을 하게 된 개들은 새로운 방식에 저항하고 오래된 개들의 방식으로 되돌아가려는 패와 변화를 수용하려는 개들로 분열되고 갈등을 겪는다. 인간의 지능과 언어를 가진 몇몇 개가 인간 세상으로 들어온다.

    이 책은 인간의 지능을 가지게 된 개를 통해 의식의 아름다움과 그 위험성에 관해 철학적 메시지를 전한다. 소설을 개성과 개인의 자유와 같은 인간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인간 사회이ㅔ 이제 막 사유를 시작한 개를 등장시키면서 기존의 계층적 사회 질서를 향해 질문을 던진다. 인간의 지능이 선물이 될 수도 저주가 될 수도, 그 의식을 단합시킬 수도 분열시킬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 도서명숲속의 자본주의자

    지은이
    박혜윤
    출판사
    다산초당
    청구기호
    199.7-ㅂ578ㅅ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12 월

    소위 엘리트로 살아왔던 저자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삶이 점점 버거웠다. 그러던 사이 번아웃이 온 남편이 갑작스럽게 직장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니 결심이 섰다. 바로 지금이 '조화로운 삶'을, 나만의 '월든'을 살아볼 기회였따. 

    그들의 은퇴 생활은 원하는 만큼만 일하고도 생존할 수 있는지를 묻는 실험이 되었다. 과감히 자녀들을 데리고 서울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 실개천이 흐르는 너른 땅에 지어진 작고 오래된 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필요한 것만 남기고, 일과 기쁨을 하나로 만들었다. 빠르게 소비하는 대신 느긋하게 향유하는 법을 익혔다. 그러자 단돈 100만 원으로도 4인 가족의 한 달 일상이 풍요로웠다. 자본주의에서 완전히 독립하지 않고도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이 책은 자본주의에 반대하거나 귀농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다. 하루 종일 치열하게 살고도 자리에 누워 불안한 마음에 휩싸이는 이들에게 삶에 접근하는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책이다. "숲속의 자본주의자"를 따라 걸으며 나만의 삶을 발견해내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다. 

  • 도서명세계사를 바꾼 37가지 물고기 이야기

    지은이
    오치 도시유키
    출판사
    사람과나무사이
    청구기호
    청소년 909-ㅇ455ㅅ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청소년
    추천년월
    2021 년12 월

    질문 하나. '만일 물고기가 없었다면 인류 역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만일 그랬다면 인류가 번성하고 번영하기는커녕 생존하는 일 자체가 녹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지난 수천 년간 인류가 이룩해낸 찬란한 문명도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질문 둘. '만일 15세기 중엽부터 16세기 초기까지 청어가 발트해에서 북해로 산란 장소와 회유 경로를 갑자기 바꾸지 않았다면 이후 중세 유럽의 세력 판도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 변화로 200년 가까이 유럽 무역 시장의 패권을 장악해왔던 발트해 연안의 한자 동맹 위상이 추락했다. 이후 북해 연안의 네덜란드가 청어 무역 주도권을 장악하면서 17세기 유럽과 세계를 재패하는 헤게모니 국가가 되었다. 

    그 밖에도 이 책에는 바이킹이 청어의 이동 경로에 발맞추어 유럽의 많은 국가를 침략하고 거대 제국을 건설한 이야기, 15세기 말 황금 섬 지팡구를 찾아 항해하던 존 캐벗이 실수로 도달한 섬에서 해수면이 불록 솟아오를 정도로 거대한 대구 떼를 발견해 신항로 개척시대를 촉발한 이야기, 평범함 생선 대구가 미국 독립전쟁 자유정신의 상징이자 원동력이 된 이야기 등 흥미롭고도 통찰력 넘치는 내용으로 빼곡하다. 

  • 도서명집을 위한 인문학

    지은이
    노은주, 임형남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청구기호
    청소년 549.704-ㄴ72ㅈ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청소년
    추천년월
    2021 년12 월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저자인 노은주, 임형남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만났던, 좋아하는, 함께 지었던 집에 대한 이야기이자,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의 이야기다. 제1장은 가족을 품은 집, 제2장은 사람을 품은 집, 제3장은 자연을 품은 집, 제4장은 이야기를 품은 집으로 구성되었다. 집은 가족과 사람과 자연을 품으면서 이야기가 완성된다. 프랑스 건축가 폴 앙드뢰는 "나를 품어주었던 집, 내가 자라났던 집은 그 후 내 속에 있고 나와 더불어 세월의 지평선으로 사라진다"고 말했다. 추억과 온기가 있는 집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기억되고, 우리의 인생과 함께 살아진다. 

  • 도서명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지은이
    장재형
    출판사
    미디어숲
    청구기호
    199.1-장73ㄴ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2 년01 월

    살면서 우리는 숱한 질문과 마주한다. “왜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꿈꾸고 욕망해야 하는가?” 같은 질문들이 문득문득 올라온다. 특히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사회 경제 상황에서 미로에 갇힌 듯 인생의 출구를 찾기가 힘들다. 저자는 불안한 나날 속에서 질문에 부딪힐 때면 고전 문학을 찾았다. 고전을 읽으며 내면의 성장을 일구고 행복이라는 나를 위한 작은 정원을 가꾸어 갔다.
    이 책은 저자가 살면서 고민하던 주제들, 즉 자아, 희망, 꿈, 실패, 죽음, 우정, 여행 등과 관련한 문제를 고전 문학 속 주인공들은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갔는지를 살펴보고 자신의 철학적 사색을 곁들인 결과물이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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