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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추천도서

  • 도서명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지은이
    안토니스 파파테오둘루
    출판사
    풀빛
    청구기호
    모892.1-파892ㅇ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8 월

    아이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즐거운 인상을 심어 주어 설레는 마음을 안고 도서관으로 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빌려주는 곳이 아니라, 책을 통해 무궁무진한 즐거움과 지식을 선물하는 곳이라는 것을 보여 주어 도서관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바꿔 준다. 또한 이 책은 때로는 친구가 되어 주고, 때로는 선생님처럼 새로운 말을 알려 주거나 지식을 단단하게 다져 주고, 또 때로는 생각할 거리를 건네거나 마음에 용기를 심어 주는 등 아이의 시선에서 보고 느끼는 책이 주는 다양한 즐거움을 담고 있다. 아이들 스스로 책과 독서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말이다.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으로 우리 아이들을 즐거운 독서 생활의 세계로 안내해 주면 어떨까요?

    - 출판사 제공 책소개

  • 도서명하나의 작은 친절

    지은이
    마르타 바르톨
    출판사
    소원나무
    청구기호
    892.94-바297ㅎ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8 월

    사랑하는 반려견을 잃어버린 주인공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반려견을 찾는다는 포스터를 들고 거리로 나섭니다. 그때 거리에서 노래하는 배고픈 연주자를 보고 주인공은 자신의 사과 하나를 건넵니다. 길을 걷던 어떤 사람이 그 모습을 지그시 바라봅니다. 그러고는 누군가가 바닥에 던져 버린 쓰레기를 주워 쓰레기통에 넣습니다. 작은 친절이 또 다른 친절을 불러온 것입니다. 작은 친절을 우연히 마주친 남자아이는 풍선을 잃어버린 여자아이에게 자신의 주머니에 들어 있던 동전을 모아 풍선을 선물합니다. 이처럼 친절이 친절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세상을 그린 <하나의 작은 친절>은 내 안의 작은 친절을 일깨우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 도서명열두 살 장래 희망

    지은이
    박성우
    출판사
    창비
    청구기호
    336.24-박54ㅇ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8 월

    현재를 살아가는 초등학생 중에는 멋진 장래 희망을 간직한 어린이도 있지만 장래 희망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머뭇거리며 답을 하지 못하는 어린이가 많다. 장래 희망을 선뜻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장래 희망을 가져야 하는지 몰라서다. 어린이들은 장래 희망을 고민할 때 운동선수, 요리사, 대통령, 과학자, 가수, 소방관, 우주 비행사 등 여러 가지 직업을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직업은 삶의 한 부분일 뿐이며, 장래 희망이 단순히 직업을 선택하는 데 그칠 이유는 없다. 그래서 저자는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 ‘별을 보러 다니는 사람’ ‘취미가 여러 가지인 사람’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 ‘운전을 잘하는 사람’ ‘여러 가지 악기를 다루는 사람’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미래를 장래 희망으로 제시한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 도서명호라이

    지은이
    서현
    출판사
    사계절
    청구기호
    모813.8-서94ㅎ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8 월

    밥 위에 있던 호라이는 순간 이동을 하듯 자유롭게 시공간을 날아다닙니다. 아이의 머리 위에 모자인 척하다가 잠자는 아빠 위에 이불이 되기도 하고 달리는 자동차 위에 올라가 롤러스케이트를 타듯 포즈를 취하며 바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아이의 엉덩이 밑에 깔려서 죽었다가 다시 수박에서 환생하는 호라이를 보세요. 예측불허와 점입가경의 순간들입니다. 호라이는 시치미를 뚝 떼고 어디로든 날아갑니다. 호라이는 하늘나라도 다녀왔는데 지옥도 못 갈 것 없다는 듯이 땅속 밑에 깊이 들어가더니 지옥도 다녀옵니다. 기발하고 엉뚱한 모험이 왜 이리 즐거울까요? 작가는 그림 한 컷과 짧은 한 문장을 놓고 마치 그림책 공간이 혼자 놀기엔 넓다고 독자에게 함께 놀자고 손을 건네는 것 같습니다. <호라이>는 감각을 열고 작가가 만들어 놓은 흐름을 따라 몸을 맡기면 호라이의 모험에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책입니다. 작가는 감각적인 이미지를 나열하면서 일상 속 세상을 낯설게 보도록 만들었습니다. 호라이가 어디서든 난데없이 나타나서 생긴 일이지요. 이 호라이의 모험은 상상 놀이와 같아서 보고 느끼고 즐기면 됩니다. 호라이처럼!           

    - 출판사 제공 책소개

  • 도서명엄마 도감

    지은이
    권정민
    출판사
    웅진주니어
    청구기호
    모813.8-권74ㅇ
    자료위치
    어린이자료실
    연령구분
    어린이
    추천년월
    2021 년08 월

    아기의 눈에 비친 엄마의 24시간은 어떤 모습일까. 엄마는 갓 태어난 아기의 얼굴을 보며 빨갛고 쪼글쪼글하다며 고개를 갸우뚱하겠지만, 아기가 처음 본 엄마의 얼굴 또한 낯설긴 마찬가지다. 산통에 지쳐 온통 퉁퉁 붓고 부스스한 얼굴이 아기가 처음 만난 엄마일 테니. 엄마는 왜 손목에 붕대를 감아 대는지, 왜 거울 앞에만 서면 온몸을 이리저리 뜯어 보며 울상인지, 작은 소리만 내도 벌떡벌떡 달려오는 스피드가 놀랍고, “왜 울어?”, “왜 안 먹어?”, “왜 안 자?” 끊임없이 퍼붓는 혼잣말과 질문 공세가 대답할 준비가 안 된 아이 입장에서는 새삼 당황스러울지도 모르겠다. 엄마의 엄마를 만난 날, 아기처럼 잠든 엄마의 모습을 보며 아기는 또 어떤 생각을 할까. < 엄마 도감>은 생김새, 몸의 구조, 신체 변화, 수면 활동, 엄마의 가방 등 다양한 관점에서 엄마를 조명한다. 일방적으로 보살핌을 받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엄마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이 나름의 방식으로 엄마를 알아 가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 이런 상상만으로도 관계를 정의하는 시선이 새로워진다. <엄마 도감>은 신선한 역발상에서 시작해 엄마와 아이의 건강한 관계맺음을 응원하는 그림책이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 도서명널 위한 문화예술

    지은이
    오대우
    출판사
    웨일북
    청구기호
    650.4-오23ㄴ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07 월

    <널 위한 문화예술>은 감각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우리가 놓쳤던 그림의 숨겨진 이면들을 친절한 목소리로 설명한다. 바스키아는 왜 왕관을 많이 그렸을까? 뭉크는 왜 '절규'를 그렸을까? 로스코 작품을 보면 사람들은 왜 눈물을 흘릴까? 등 명화 속에는 설명해 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메시지가 가득하다. 지루할 틈 없이 스피디하게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미술을 이해했다는 쾌감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시대의 각인이 찍힌 작품과 작가의 태도에서 철학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아는 게 없어도, 생각하기가 귀찮아도 우리 삶에 저절로 미술의 세계가 스며드는 일이 벌어진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 도서명나의 무섭고 애처로운 환자들

    지은이
    차승민
    출판사
    아몬드
    청구기호
    364.723-차57ㄴ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07 월

    국립법무병원(치료감호소)은 범법 정신질환자가 수용되는 국가 기관이다. 개원한 지 30년이 넘었지만 병원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치료감호소에서 일하는 현직 정신과 의사, 차승민이 쓴 책이다. 언론에 보도된 강력사건 피의자를 직접 정신감정한 저자는 책에 그 뒷이야기와 그들에 관한 생각, 느낀 감정을 허심탄회하게 담았다. 다양한 형사정신감정 사례와 그동안 만난 환자들의 이야기도 빼곡하게 실었다. 특히 일반 정신과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변태성욕장애 환자와 사이코패스, 약물중독자들 이야기는 이 책에서만 접할 수 있는 낯설지만 독특한 사례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 도서명친애하는 나의 민원인

    지은이
    정명원
    출판사
    한겨레출판
    청구기호
    818-정34ㅊ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07 월

    현재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부부장으로 재직 중인 16년 차 여성 검사 정명원이 쓴 첫 책이다. 저자는 검사라는 직업이 늘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듯 차갑고 공격적이고 조직 논리로 움직이는 듯 보이지만, 실상 신문이나 뉴스에 나오는 검사들은 특수부·공안부 검사 들일 뿐이며 이들은 대한민국 전체 검사 중 10% 정도밖에 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나머지 90%인 형사부·공판부 소속의, 야근 많고 재판 도중 울기도 하고 민원인과 좌충우돌하기도 하는 ‘비주류’이자 ‘회사원’ 검사들의 일상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 도서명숲은 고요하지 않다

    지은이
    마들렌 치게
    출판사
    흐름출판
    청구기호
    472.52-치14ㅅ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07 월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동물과 식물은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 소통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어떻게, 그리고 누구와 소통할까? 식물이 들을 수 있고, 버섯이 볼 수 있다는데, 사실일까? 허풍을 떨고 능수능란하게 속임수를 구사하는 건 인간만의 전유물인 걸까? 그렇지 않다. 새들과 물고기, 심지어 달팽이들까지, 어떤 면에서 그들의 소통법은 인간보다 훨씬 뛰어나다. 이 책에서 우리는 체내수정을 해 알이 아닌 새끼를 낳는 대서양 몰리(물고기)에서부터 자신을 노리는 천적을 속이기 위한 암호를 발신하는 지빠귀, 특정 주파수에 반응해 방향을 바꾸는 옥수수 뿌리, 공중변소를 이용해 정보를 공유하는 토끼, 눈 대신 세포를 이용해 시각정보를 받아들이는 플라나리아까지, 기상천외한 생물들의, 더 기상천외한 소통의 기술을 만나게 된다. 의사소통은 인간의 발명품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생명이 시작된 이래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연결해주었다. 꽃은 특정 시각 신호를 보내면 수분할 확률이 아주 높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 이런 ‘자연의 언어’를 꿰뚫어 보는 시선은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놀라운 통찰력을 우리에게 선사할 것이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 도서명불편한 편의점

    지은이
    김호연
    출판사
    나무옆의자
    청구기호
    813.6-김95ㅂ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연령구분
    일반
    추천년월
    2021 년07 월

    서울역에서 노숙인 생활을 하던 독고라는 남자가 어느 날 70대 여성의 지갑을 주워준 인연으로 그녀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덩치가 곰 같은 이 사내는 알코올성 치매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데다 말도 어눌하고 행동도 굼떠 과연 손님을 제대로 상대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갖게 하는데 웬걸, 의외로 그는 일을 꽤 잘해낼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묘하게 사로잡으면서 편의점의 밤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어간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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